회사 로고가 바뀐 탓에 사원증이 또 바꼈는데, 아직 적응 못하고 있음.
핑크는 다 어디로 갔나. 홀로그램 때가 가장 괜츈했는뎁 ㅜ.
우연히 본 모 커뮤니티에 올라가 있는 바뀐 로고의 댓글엔 공개 후 3일이 지난 지금 약 480 개 정도의 댓글이 달려 있으나,
약 400 개 정도의 댓글은 아래와 같이 시작한다.
"로고 바꿀 시간에..."
#소속 아티스트의 팬들이라 회사도 사랑할 줄 알았던건 나만의 착각.
#카뱅 카드인줄...
#기분탓???
#SM은 핑크아인교!
WRITTEN BY
-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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