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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에서 SQL Development 를 설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Oracle 사이트에서 SQL Development for Mac with JDK 8 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끝이다. 하지만 나는 jdk1.8.0_65 가 깔려있었으므로 JDK 를 제외한 파일을 다운받았다. 다운받은 SQLDeveloper.app 파일을 실행했는데 jdk 버전이 낮다며 상위 버전을 요구했다. 최신버전인 jdk1.8.0_291 을 설치했다. 다시 SQLDeveloper.app 파일을 실행했는데 실행 즉시 셧다운 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아오...

java 버전도 jdk1.8.0_291 로 바뀐 것을 확인했는데, 뭔가 꼬인듯 했다. 장시간의 검색 끝에 JavaAppletPlugin 이란 것이 환경변수 설정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뿌리를 뽑아버렸다.

$ sudo rm -rf /Library/Internet Plug-Ins/JavaAppletPlugin.plugin

안타깝게도 빡쳐있던 나는 그 안에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JRE 구버전이 설치를 방해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어설픈 추측을 해본다. 참고로 저 명령어는 Mac 에서 JRE 나 JDK 삭제시 가장먼저 날리는 명령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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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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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cat 은 훌륭한 WAS 이다. 그대로 갖다 쓰면 되는 것을 이짓저짓 해가면서 에러를 발생시킨다. 오늘도 어김없이 뻘짓을 하다가 에러를 발생시킨다. Tomcat7 과 Tomcat8 을 동시에 올리는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했다. 각각 그대로 썼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멀티 인스턴스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Tomcat7 기반에다가 Tomcat8 설정을 그대로 가져왔더니 에러가 발생했다. 왜 이런 짓을 했는지는 비밀이다.ㅋㅋ

 

28-Jun-2021 14:01:19.636 경고 [main] org.apache.catalina.startup.ClassLoaderFactory.validateFile Problem with directory [/app/tomcat7-jdk1.6/bin/"/app/instances/instance6/lib"], exists: [false], isDirectory: [false], canRead: [false]
28-Jun-2021 14:01:19.637 경고 [main] org.apache.catalina.startup.ClassLoaderFactory.validateFile Problem with directory [/app/tomcat7-jdk1.6/bin/"/app/instances/instance6/lib/*.jar"], exists: [false], isDirectory: [false], canRead: [false]
28-Jun-2021 14:01:19.637 경고 [main] org.apache.catalina.startup.ClassLoaderFactory.validateFile Problem with directory [/app/tomcat7-jdk1.6/bin/"/app/tomcat7-jdk1.6/lib"], exists: [false], isDirectory: [false], canRead: [false]
28-Jun-2021 14:01:19.638 경고 [main] org.apache.catalina.startup.ClassLoaderFactory.validateFile Problem with directory [/app/tomcat7-jdk1.6/bin/"/app/tomcat7-jdk1.6/lib/*.jar"], exists: [false], isDirectory: [false], canRead: [false]

 

음... 한글 로그가 참 눈에 거슬린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설정에 따옴표(") 가 붙은게 문제이다. tomcat8 에는 로더 간에 따옴표(")로 구분을 하였고, tomcat7 에는 따옴표가 없는데... 그 때문이다. 

 

(Tomcat8, conf/catalina.properties)
common.loader="${catalina.base}/lib","${catalina.base}/lib/*.jar","${catalina.home}/lib","${catalina.home}/lib/*.jar"

(Tomcat7, conf/catalina.properties)
common.loader=${catalina.base}/lib,${catalina.base}/lib/*.jar,${catalina.home}/lib,${catalina.home}/lib/*.jar

 

필요에 맞게 따옴표(") 를 넣거나 빼면 된다. 

 

기본 그대로 잘 쓰면 에러 안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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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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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감악산

Daily/Hiking 2021. 6. 19. 19:16

어제도 불금에 퇴근하고 운동하고 밤 11시부터 등산갈 곳을 열라 서핑하다가 감악산과 소요산 중 감악산을 선택했다. 코스보고 대충 이래저래 하다보니 또 자정이 넘고... 또 30분 늦게 일어나고.ㅋㅋ 아 겁내 피곤하다... 그래도 가야지! 감악산은 음식점 타이틀을 많이 봐서 기억하고 있었다.ㅋㅋ 그리고 명물인 출렁다리도. 감악산은 감색 바위산이란 뜻이며, 경기 오악중 하나로, 양주와 파주에 걸쳐 있다.

 

오늘은 이른 오전 동안 구름이 꽤 껴있다는 예보를 보고도 그 시간에 나왔다. 지금 날씨 따질 때가 아니다. 약속 없는 날 후딱 댕겨 오는거지 뭐. 오늘도 1등으로 주차장에 도착했다. 5시 정각. 날도 다 환해졌고 고고싱~ 슬슬 걸어 올라간다. 얼마 가지 않아 출렁다리가 바로 보인다. 원래 생각한 코스는 제일 마지막에 보는 거였는데 하다보니 반대 코스로 가버렸다. 어짜피 회귀코스라 큰 상관은 없는듯... 그런데 출렁다리를 지날 때 쯤 차에서 모자를 깜빡하고 안가져온 것을 알게 됐고, 난 얼굴이 타지 않도록 오늘 햇빛은 보여주지 않아도 된다고 기도했다. 이 기도는 98% 쯤 이루어 졌다.

 

※ 코스 
감악산 출렁다리 제5주차장 - 악귀봉 - 장군봉 - 임꺽정봉 - 정상(감악산비) - 까치봉 - 법륜사 - 운계폭포 - 출렁다리 - 주차장

 

좌측 바위가 거북바위, 우측은 무인 매장입니다. 마음껏 드시고 돈 놓고 가시면 된다는데... 

오르다 보니 보리암 돌탑 방향으로 갔어야 되는데 뭐... 또 길을 잘못 들었죵.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장군봉까지 가는 길이 꽤나 지루했다. 산이 다 그렇지 뭐... 그래도 금학산에 비해 길도 넓고, 딱히 가파르지도 않고, 거리가 짧지도 않고 무리없이 산행하기에 추천할 만 하다. 그렇게 오르다 악귀봉에서 첫번째 햇빛과 함께 극적으로 운해를 만나게 된다. 기대도 안했는데 이런게 바로 산이 주는 선물. 캬~ 마치 구름에 떠 있는 듯한 느낌! 이게 끝이었다. 순식간에 구름이 감악산을 덮치고 이 뒤로는 어떤 배경도 볼 수가 없었다. 날 좋은 날은 개성에 송악산도 보인다는데 송악산은 무슨...

통천문. 하늘과 통한다는. 맞다. 가까이서 보면 절벽이다. 하늘로 직행할 수 있다.

그렇게 정상까지 왔는데 이건 또 무슨 커맨드 센터 같은거 짓는 건가. 장사하시는 분들도 안보이고... 인증샷 날리고, 또 쿨하게 까치봉 방향으로 하산한다.

 

하산길에 출렁다리에 가보니 등산객들이 꽤나 많다. 가족, 연인, 친구. 아마도 출렁다리, 운계폭포, 법륜사 까지는 주차장과 멀지 않아 많이들 찾으시는 듯. 아직까지도 감악산 정상은 저렇게 뿌옇다. 어쨌든 지난번 금학산에 비하면 사진도 많이 찍었고, 사진을 많이 찍었다는건 그만큼 볼거리가 좀 더 있다는 거지?ㅎ 잘 들렀다 간다. 가파르지 않아서 나에게 딱 맞는 산행길이었다.

 

참고로 이번에 등산앱 좋은거 연동할꺼 있나 찾아보다가 제일 유명한 트랭글을 한번 써봤는데... 뭐 그저 그렇다. 램블러나 뭐 그게 그거 인듯... 난 결과 리포트에 GPS 표시랑 포인트 지점들이 잘 표시되기를 바라는데 결과 리포트에는 왜 그 포인트가 다 사라지냥. 쩝... 더 찾아봐야것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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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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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금학산

Daily/Hiking 2021. 6. 19. 12:54

2021. 06. 13.

 

이게 얼마만인가. 덥기도 하고 요즘 운동도 못했고 해서 등산은 생각도 안했는데, 광각 카메라와 기상청의 맑은 날씨가 3달만에 다시 산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술이 땡기듯, 등산이 땡기는 경지에 다다른듯... 요즘 줄어든 운동량 때문에 늘어가는 뱃살이 가장 걱정이기도 하다. 오랜만의 운동이기도 하고 날이 워낙 좋다고 해서 가깝고(?) 탁 트인 뷰를 찾다보니 철원의 금학산이 나왔다. 궁예에게 선택받지 못한 산. 학이 내려 앉고 풍치가 오묘하다 금학산이다. 오랜만에 보는 평야뷰가 또 새로웠다. 철원하면 백골부대에 형 면회 갔던거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이쪽으로 등산을 가게될 줄이야.

 

갑자기 계획한 등산이라 어디갈까 검색하다보니 이미 자정. 부랴부랴 잠들었다가 3시에 일어나 급하게 준비물을 챙기다보니 장갑을 깜빡했다. 뭐 코스가 어렵지 않을테니 장갑 정도는 없어도 되겠지 했는데 곧 내 손은 너덜너덜 해진다. 예전에 철원으로 형 면회가고 그럴 때는 2시간쯤 걸렸었는데 이제보니 그 때는 토요일 낮 시간대라 차가 꽤 막혔었나보다. 새벽에 가니 50분 만에 도착했다. 지금 우리집이 꽤 북쪽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고...

 

주차장 위치는 철원여중고를 지나자마자 바로 보이는 등산로 주차장이다. 일요일 새벽이었는데 역시나 주차장에는 나 혼자. 산의 관리 상태를 몰라 컴프레샤도 없을 줄 알았는데 주차장에 똻! 익숙하게 혼자서 룰루랄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입산하자마자 경로 이탈... 등산도 뭐 오랜만에 하면 적응시간 같은거 필요하나? 

 

※ 코스

주차장 - 체육공원 - 매바위 - 금학산정상 - 동송읍 마애불상 - 주차장

↑↑↑코스가 깔끔하다.ㅎ

 

 

이미 날은 밝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일출을 찍었다. 하여튼 일출 쌔뻑은 참 좋다. 갤럭시 s21 울트라의 x6배 정도로 찍었는데 화질이 딱히 깨져보이지 않고 괜찮았다. 100배까지 가능...ㅋ 음... 역시 고성능 최신 카메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 기분 그대로 이어서 가려고 했는데, 이른 시간대라 거미줄이 점점 많아졌고 하루살이(?) 같은 것들을 정말 수십만 마리는 본거 같다. 저 멀리에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가야하는 그 좁다란 길에서 바글거리고 있었다. 진짜 유턴할 뻔했다. 다행히 몸에 붙거나 눈으로 돌진하지는 않더만. 사람들 많이 다니지 않는 산은 이런게 단점이다. 이게 길인지 숲인지... 그래서 내가 국립공원을 좋아하는 듯... 그렇다고 어떻게 국립공원만 다녀. 안가본 산도 가보고 싶고 그런거지. 미친 하루살이 어택은 잊을만 하면 나타났고 진짜 사진 한방 남기고 싶었는데 장갑이 없어서 맨살 노출시켰다가는 지난번처럼 피부병 걸릴지도 몰라 그냥 스피드하게 지나갔다. 누가 철원 아니랄까봐 중간중간 벙커도 있고... 아무튼 중간쯤에서 명물인 매바위를 거치고 나서 열심히 걷다보니 정상 옆 헬기장이 나타났다. (갑자기 전개가 빠르게 됐지만 매바위와 정상은 생각보다 거리가 있다.ㅎ) 헬기장에는 전날 외박한 것으로 보이는 두 남정님들이 이미 일출을 보고 한 숨 더 때리는 건지 조용했다. 정상에서의 뷰는 예상대로 만족. 넓은 평야도 아름다웠고, 반대편의 산능선도 괜찮았다. 아마도 고대산 일 것이고 2시간 정도 더 가면 고대산 정상까지 갈 수 있을 듯?

 

 

정상에서 사진 한방 때리고 쿨하게 돌아서 하산길을 시작했는데, 시작과 동시에 하루살이의 공격과 동시에 길이 갑자기 사라지는 마법. 50미터쯤 가다가 안되겠다 싶어 다시 정상으로 올라와 길을 재확인했다. 그 정도로 하산길의 시작은 매우 불친절했다. 그 뒤로는 뭐 쏘쏘. 장갑이 없어서 비탈길에 세팅된 난간에는 손도 못댄채 너덜너덜한 무릎을 움켜쥐고 내려왔다. 마애불상도 머리만 입체적인 고려 불상으로 인상적이었음.


그렇게 세달 만의 등산을 무사히 마쳤다. 역시나 등산 후에는 뿌듯하다. 집에 도착한 시간이 10시. 등산을 안왔다면 아직 자고 있을 시간이다. 여름에 더워 죽을까봐 등산은 지양했는데 왠지 발동이 걸린 듯 하다. 부릉부릉~ 없는 시간 쪼개서라도 틈틈히 하체 운동 열심히 하기를. 다음엔 준비물 잘 챙겨 가야지. 특히 거미줄 처리용 등산스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선행요건. 주말에 술만 안마신다면... 비만 안내린다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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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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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1 ultra

Daily/Review 2021. 6. 18. 00:34

 

아이폰X 64G 를 딱 3년 사용했다. 2년을 넘긴 폰은 이 놈이 처음이다. 예전에는 2년 약정만 끝나면 곧바로 최신폰으로 갈아 탔었는데, 게임을 안해서 그런가 갈수록 핸드폰에 관심이 떨어진다. 최저 요금제(3만원 6기가)로 잘 사용해 오다가, 회사에 인터넷이 되지 않아 테더링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데이터가 무제한으로 필요하게 됐는데 3년이 지난 아이폰X로 2년 약정 걸고 사용하기엔 너무 억울하지. 또 이제 통화녹음 기능이 필요하기도 하고 용량도 더 필요하고. 해서 요즘 갤럭시s21 시리즈로 알아봤는데 역시나 최신폰이라 그런지 개비쌈.  그나마 s21 은 싼데 울트라가 개비쌈. 근데 카메라가 너무 탐남. 최근 아이폰12 유저들 광각카메라 찍는거 보고 개부러웠는데, 이번 기회를 잘 살려볼까나... 결국 s21 울트라로 결정하고 인터넷에서 최저가 알아보는데 어쨌든 100만원. 그러다 우연히 회사 복지몰을 들어갔는데 s21 울트라는 60만원 지원해주네.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질러버림. 그리고 아이폰X 팔면 28만원. 그럼 결국 12만원에 갤럭시 s21 울트라 구매한셈.ㅋㅋ 개이득.

 

간단하게 갤럭시 s21 ultra 후기 남긴다. 한 2주일 썼나. 필요했던 것은 통화녹음과 광각 카메라. 둘다 대만족. 그 외에는 지문인식 때문에 마스크 상관없이 잠금해제 되는거.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지문 인식률은 그닥... 또 삼성페이? 대중교통 이용하니까 편하긴 하데.ㅎ 뭐 이 2가지 정도가 아이폰 보다 나은점 같고.(이번 버전의 기술은 아니지만...) 나머지는 뭐... 옥의 티는 통화음질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통화음질이라기 보다는 통화시 수화부 구녁이 당최 어디 있는지. 귓구녁을 평상시처럼 중앙에 댔다가는 엽떼여만 외치다가 끊어버리는 수가 생긴다. 그렇다고 볼륨만 최대로 높였다가는 스피커폰처럼 소리가 커져서 주변에 민폐를 유발한다. 수화부는 중앙 카메라와 핸드폰 왼쪽 모서리의 딱 중간쯤에 있다. 하지만 아예 핸드폰 모서리에 귀를 가져다 대는게 가장 잘 들렸다. 이거 테스트 하느라고 106 ARS 언니랑 장시간 통화를 했다. 훌륭한 분들이 왜 수화부를 이따위로 만들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또 하나, 알림 오는게 영... 꼬롬하다. 내가 원하는 건 잠금상태에서도 알림 팝업이 떠서 대충이라도 내용을 확인하려는게 목적이었는데, 어떤 앱은 폰을 건드려야만 오고, 어떤 앱은 진동만 오고, 어떤 앱은 원하는대로 내용이 나왔다. 근데 상세 설정은 모두 같다는거... 잠금화면에서 알림 보이기(공통, 앱별 둘다) 를 설정하고 다른 방해 요소들도 인터넷 보면서 다 제거 했는데, 수십번의 테스트 끝에 카톡/메시지/메일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아마도 앱이 설치되면서 특정 항목의 기본값이 정상적으로 버튼값에 반영되지 않은 듯한 느낌... 그래서 이것저것 껏다 켯다 그러다 보니 우연히 된 듯하다. 배터리도 NFC랑 간편기능인지 그런게 상주하고 있어서 그런가 별로 안쓰는데도 아이폰보다 빨리 줄어드는 것 같은... 기분탓인가? 그리고 눈에 거슬리는 V3... 대충 단점은 이 정도? 후...

 

그리고 카메라 얘기를 좀 하자면 카메라는 예전부터 아이폰과는 확실히 색감(?)에서 차이가 있다. 갤럭시는 대충 찍어도 색감이 따뜻하게 잘 표현된다고 해야 하나, 비전문가들이 찍어도 잘 찍은거 같은 느낌? 예를 들자면 어두운 곳에서나 역광에서 찍어도 웬만하면 잘 나오는 신기방기 카메라. 그에 비하면 아이폰은 거의 실사라고 해야 할 듯. 기술이 없으면 그냥 딱 보이는 그 만큼만 나옴.ㅋ 요즘이야 어플이 워낙 많아서 대충 보정하면 해결될 문제긴 하지만... 동영상은 확실히 아이폰이 안정적으로 촬영됨. 갤럭시는 중간중간 부르르 떨고 ㅇㅈㄹ. 삼성폰 최고 사양인데 3년전 아이폰한테 밀리는... 하지만 난 아이폰도 있다고.ㅋㅋ

 

기존 아이폰X 는 팔려다가 프라임 요금제는 기기 한대 LTE 30기가 무료라길래 테더링 용으로 쓰려고 일단 보유중이다. 기스하나 없이 써서 팔기도 아깝고 출퇴근시 유튜브, 운전할때 티맵용으로 쓰면서 배터리 다 방전 시키고 팔 생각이다. 어쨌든 새 핸드폰 샀으니 최대한 아껴야지 흐흐... 근데 폰 두개 가지고 다니는 것도 상당히 번거롭다; 갤럭시는 최대한 보관만 하려고 워치도 질렀는데 2만원 아끼려고 해외직구로 샀다가 우체국 파업이랑 겹쳐서 아직도 못받고 있다. 취소도 못하고 젠...

 

아무튼 카메라 업그레이드 됐으니 당분간 산에 올라갈 껀덕지가 또 생겼다. 무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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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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