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자사의 선호 이용자 집단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검색 전문 기술을 선보인다.

구글이 지난 5일, 프로그래머들이 소프트웨어 작성 요령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도록 수십억 개의 코드 라인을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구글 코드 서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구글 랩스 초창기 기술단이 고안한 이 서비스는 대부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 코드들에 접근한다. 구글 제품 매니저 톰 스토키는 웹 페이지상의 검색 및 인덱싱 커버 코드뿐 아니라 압축 파일 내의 코드도 검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 검색 엔진이 타인의 코드를 찾아내어 복제하는 용도보다는 주로 학생들이나 프로그래머들의 학습 도구로 사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스토키는 "대부분의 코드는 오픈 소스여서 재활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이 주된 용도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학습 용도나 오픈 소스 패키지를 구축함에 있어 작업 방향을 가늠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예를 들면 개발자가 응용 프로그램의 일부로서 어떠한 기능을 써야 할 경우 웹서치를 통해 다른 예들을 보는 식으로 이용이 가능한 것이다.

이번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대거 참가한 구글 엔지니어들은 이미 이 코드 검색 기능을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토키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가 구글랩스의 프로젝트인 까닭에, 구글은 아직 광고 링크를 통한 상용화를 모색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구글 소스 코드 검색은 키워드 검색과 일반적인 익스프레션 검색 모두가 허용되어 특별한 패턴을 사용한 검색이 가능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자바 스크립트 기능으로 검색을 제한하면 더 많은 예제들을 찾아낼 수 있다고 스토키는 전한다.

구글은 다른 서비스들에서처럼 특정 쿼리에 기초한 XML 피드를 생성하는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배포할 예정이다. 프로그래밍 툴을 판매할 계획은 없으나, 구글은 active developer-outreach program을 통해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제3자 프로그래머들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한 예로, 프로그래머들은 구글 맵을 이용하여 부동산 매물 사이트와 같이 웹사이트의 정보를 표시하는 대중적인 매쉬업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스토키는 "구글이 점점 더 프로그래머들 위주의 제품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라고 밝히며, "프로그래머들이야말로 진정 구글 제품들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반대로 또, 구글의 기술을 이용해 자신들의 제품을 개선하게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 자료출처 - C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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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 경험을 하듯이, 한 때 마이크로소프트사 엔지니어였던 마르셀로 칼버치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가족들이 웹사이트를 구축한다든지 등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다 문제에 부딪히면 그를 찾았다.

칼버치는 사촌, 고모, 엄마, 여동생 등 너나할 것 없이 각자 웹사이트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해서 온 가족에게 사이트를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ASP.Net과 같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개발자 툴을 사용했다.

이런 과정을 몇 차례 거치니 그에게 사업구상이 떠올랐다. 칼버치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했다. 소소하게 챙길 게 너무 많은 HTML을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사용자가 직접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었다.

칼버치는 “항상 느낀 점이지만 내가 (가족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은 다른 누구에게나 필요한 사항이었기 때문에 더 나은 솔루션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DIY형 웹에 들어가보라. 칼버치의 삼파(www.sampa.com)처럼 일반인에게 웹 애플리케이션 저작환경을 제공하여 단순 사용자들이 온라인 스프레드시트나 매쉬업(여러 사이트에 분산된 다양한 서비스를 혼합한 새로운 서비스)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는 신생 인터넷업체들이 점점 늘고 있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정적인 웹 페이지를 단순히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동적인 요소까지 가미하여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 DIY형 웹 플랫폼의 개념이다. 이 과정에서 개별 사용자들은 온라인의 협업과 의사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더 나은 툴을 확보할 것이며 특히 이러한 서비스가 업무와 연계된 경우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전 제록스사 수석과학자이자 현재 컨설턴트로 활동중인 존 실리 브라운은 “웹 DIY와 업무의 연계는 사무직원 개개인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엄청난 파괴력으로 일대 혁신을 몰고 올 것이라는 게 그의 견해다.

실리 브라운은 대역폭 확장과 함께 하드웨어/소프트웨어가 빠른 속도로 상용화되면서 복잡한 호스팅 서비스가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사용자는 양방향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혼합하여 사용자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일이 점점 쉬워지고 있다.

최종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겠다는 구상은 오래 전부터 있었으나 대부분 현실로 구현되지 못했다. 하지만 새로 등장하는 툴을 이용하면 훈련이 안된 단순 사용자들도 딜리셔스(Delicious)처럼 블로그와 위키, 즐겨찾기 공유 사이트가 확장된 그런 세련된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게 기업인들과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버튼 그룹 피터 오켈리 애널리스트는 “블로그와 위키를 통해 협업 컨텐트를 아주 쉽게 공유할 수 있지만 내 경우 데스크톱에서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툴을 사용한다.”고 말하고, “그런 익숙한 툴을 웹사이트 저작 툴로 사용한다면 정말 멋질 것이다. 그게 바로 혁신이다.”고 강조했다.

뒤죽박죽 싸구려 모텔?

DIY형 웹 구현방식은 아주 다양하다. 소셜텍스트와 잣스팟을 위시한 신생업체들은 보다 쉽게 사용자 참여형 웹페이지나 위키를 제작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또한 닝이나 코그헤드와 같은 업체들은 일반 호스팅 방식 애플리케이션 개발 서비스를 기치로 내걸고 있다.

한편 몇 개 업체에서는 호스팅 방식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DabbleDB나 Zoho Creator이 그 예로 소그룹간 협업에 도움이 된다. 또한 다수의 저작툴(예: SiteKreater)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를 이용하여 블로그나 개인별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다.

1세대 웹 저작 툴(예: 프론트페이지와 드림위버)과는 달리 새로 등장한 서비스 중 대부분을 이용하여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으며, 사이트 구축이 완료되면 동일 컨텐츠 공급자가 호스팅을 담당한다. 단순한 웹 페이지 제작이 아니라 컨텐트 공유와 협업에 주안점을 둔다. 예를 들어 삼파는 YouTube, Flickr, Amazon.com과 같은 웹사이트와 연동하도록 설계하여 사용자가 자신만의 매시업(혼합 서비스)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자유가 있는 만큼 위험도 따르게 마련이다.

대다수 신생 호스팅업체들은 자사의 사업모델에 대해 철저한 검증과정을 아직 거치지 못한 상태여서 고객과 자사 데이터에 대한 위험요인인 상존한다. 대체로 웹 2.0 업체들은 운영자금을 광고수입이나 회비에 의존하고 있다. 오켈리는 “특히 사업적인 맥락에서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협력업체의 사업모델과 사업적 바탕을 면밀히 검토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실패한 인터넷기업은 데이터를 분실해버린 “뒤죽박죽 싸구려 모텔”로 전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켈리는 “최종사용자가 특히 사업을 하는 경우라면 출처를 믿을 수 없는 정보를 사용하여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도 있지만 이 경우는 위험이 덜한 편”이라고 말한다.

80%의 다수가 큰 힘을 발휘한다?

“웹사이트 구축과정을 단순화하고자 한 시도들이 과거에 있었지만 미흡한 편이었다. 그러나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기술진보에 따라 웹사이트 구축 단순화 구상이 다른 모습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고 말한다. 수요가 딸리는 일은 없다는 말이다. 넷스케이프 공동설립자 마크 안드레센이 설립한 신생기업 닝을 보면 알 수 있다.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일반사용자는 기존의 다양한 템플릿을 복사하여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즉 레스토랑 정보를 온라인상에서 공유하거나 Creative Commons가 제공하는 음악감상 사이트로 연결된다.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한 이 사이트는 사용자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이 수천 개에 달한다.

닝이 개인사용자 위주로 DIY 웹 플랫폼을 개발하는 반면 코그헤드는 기업사용자 참여형 웹 플랫폼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코그헤드의 CEO 폴 맥나마라는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기업환경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는 사람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일”이라고 말하고, “지금까지 기업사용자는 프로그래머에만 의존해 와서 전환과정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초기 테스트 단계로 금년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는 적당한 수준의 기술적 배경을 갖춘 사람(예: 엑셀 매크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자)이라면 누구나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코그헤드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 그레그 올슨은 “이 서비스가 성공한다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선 문제해결 시 IT 부서를 활용하지 않고 인투잇의 퀵베이스와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올슨은 어플리케이션의 롱테일 이론(인터넷 시대에는 별 볼일 없는 다수가 힘을 발휘한다는 주장) 측면을 언급하면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어플리케이션을 필요로 하지만 문턱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개발자는 죽지 않았다

웹 2.0 서비스는 대부분 기존 웹제작툴보다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주요 이용 층은 전문개발자들과 매니아들이다. 예를 들어 닝의 웹사이트는 스크립트 언어에 정통한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해 닝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개발자가 웹서비스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사이트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도록 API를 제공하는 일이 점차 일반화되어 가고 있다. 이것은 인터넷 거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전략이기도 하다.

버튼 그룹의 오켈리는 “기업 내에서도 강력한 최종사용자 툴이 등장했다고 해서 전문개발자가 몰락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 설계와 같은 업무는 데이터 완전성을 보장하고 최종사용자에게 지침을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그는 “이러한 툴은 강력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 사용하지 않으면 다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그헤드와 같은 서비스업체는 자체적으로 고도화된 개발기법을 사용할 것으로 실리 브라운은 전망한다. 또한 그는 호스팅 사이트가 서비스 중심 아키텍처를 채택하면 발 빠르게 최종사용자에 대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리 브라운에 따르면 기민한 대응력을 구축하는 첫 단계가 서비스 중심 아키텍쳐이고, 두 번째 단계는 프론트 엔드 서비스이다. 죠우 크라우스 잣스팟 CEO 겸 공동설립자는 “PC에서 팟캐스팅으로 진화가 이루어졌듯 지금 DIY형 웹사이트에서 나타나는 현상도 수많은 여타 기술진보와 다를 게 없다.”고 말했다. 크라우스는 “가장 획기적인 기술혁신이라면 사용자가 직접 컨텐츠를 창출하는 사용자 참여형 웹 플랫폼”이라고 말하고, “특수한 툴에만 적용해 온 권한을 일반 사용자에게 부여하여 엄청난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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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웹 사이트가 인기를 끌자 소프트웨어 기업간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각 사 모두 현재 독자적인 개발툴 킷을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도 이러한 기업 중의 하나이다. 썬은 AJAX 스타일의 개발에 고속화를 약속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툴 「자바 스튜디오 크리에이터(Java Studio Creator)2」를 발표했다. IBM도 이 경쟁에 동참하기 위해 다음 주에는 AJAX용 툴의 판매 및 AJAX 관련의 개발자 커뮤니티를 구축할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AJAX라는 말은 2005년 2월에 JavaScript, XML등의 웹 기술의 조합을 표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많은 개발자들이 웹 사이트에 쌍방향성을 추가하면서 초반의 브라우저의 제한을 탈피하기 위해서 이러한 그룹화 된 툴을 이용하고 있다.

「통합 개발 환경(IDE)」를 제공하는 대기업 공급 업자도 이제는 AJAX의 유행에 주목하고 있다.

"이클립스(Eclipse)를 포함한 모든 주요한 IDE가 AJAX 개발을 지원하기 시작하는 것도 시간의 문제일 것이다"고 버튼 그룹(Burton Group)의 애널리스트인 리차드 먼슨 해펠(Richard Monson-Haefel)은 말한다.

2005년에 Gmail이나 MS의 버추얼 어스(Virtual Earth)와 같은 한 많은 유명한 웹 서비스의 프론트엔드에 AJAX가 이용되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아이템을 드래그&드롭 해 다른 웹 사이트로부터 정보를 가져다 넣어 「매쉬 업」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웹상에서 워드프로세서 기능이나 TO DO리스트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서 AJAX를 이용하는 몇 회사의 소규모 기업도 생겨났다.

AJAX의 인기는 대기업 소프트웨어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MS는 신속하게 AJAX의 기세를 타고 있다. MS는 2005년, AJAX 툴 킷의 「아틀라스(Atlas)」(코드명) 개발할 계획을 발표했다. 아틀라스는 주력 상품 「비주얼 스튜디오」툴과 연동된다. 아틀라스의 초기 버전은 2005년 12월에 공개되었다.

IBM도 동참했다. 곧 AJAX 전략을 펼칠 IBM은 지난 주, 「AJAX Toolkit Framework」프로젝트를 이클립스에 포함하는 것을 고려하도록 제안했다. 툴 벤더 등 업계로부터의 지원을 폭넓게 얻고 있는 이 재단은 AJAX 툴 구축을 위한 체제를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제안은 BEA시스템즈나 오라클, 야후, 리눅스 배포업체인 레드햇, PHP 툴 벤더인 젠드 테크놀로지(Zend Technologies) 그 외에 기업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AJAX 개발에 힘을 쓰는 업체는 많다. 몬슨 해펠에 의하면 AJAX 개발자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도 40건 정도 있다고 한다.

대기업 벤더가 AJAX에 주력하는 것은 웹 개발자나 그들이 구축하는 웹 사이트에 있어서 유익하다고 몬슨 해펠은 말한다. 그 이유로서 AJAX 는 툴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18개월 정도되면 프로그래머는 대부분의 AJAX 스타일의 개발 툴을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리치인」인터넷 애플리케이션

애널리스트나 업계 임원들에 의하면 AJAX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의 하나는 웹 유저가 보다 인터랙티브인 룩&필을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른바 「리치인」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방법은 이미 다수 존재한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 윈도우나 매킨토시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룩&필을 재현하려고 하는 것이다. 어도비 시스템즈의 플래시, MS의 웹 개발툴, 자바 애플릿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MS의 개발자용 툴 부문 담당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 포레스트 키(Forrest Key)에 의하면 웹 개발을 둘러싼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졌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일상 생활에 크게 영향을 주는 웹의 유저 익스피리언스(experience)를 향상시키는 방법에 기업이 투자하게 되었다고 한다.

키는 또, 지난 번 MS의 버추얼 어스에 휴대 전화를 이용해 레스토랑의 장소를 찾은 경험에 대해 말했다.

“이것이 실현된 것은 새로운 인프라 기술이 갑자기 나타났기 때문이 아니다. 유저빌러티를 향상시키는 기술이 성공 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한다.

최근의 대부분의 브라우저가 웹 표준을 지키는 것도 AJAX의 대두가 한 몫하고 있다. 같은 기술이 채용된 브라우저면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IBM의 제너럴 매니저(Rational Software 개발툴 사업부) 대니 사베(Danny Sabbah)는 “AJAX의 대단함은 그 신기함에 있는 것이 아니다. 주목 해야 할 것은 그 도입 모델이다. 브라우저는 이것을 이용하기 위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어디에라도 배포할 수 있다”고 한다.
사베에 의하면 IBM에서는 AJAX 스타일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기술하는 프로세스를 간략화하려고, 복수의 IDE용 애드 온(add-on)를 구축중이라고 한다. IBM은 이것을 웹/웹 포털 개발툴에 포함시키려 하고 있다.

버튼 그룹의 몬슨 해펠에 의하면 자바스크립트 등의 각종 웹 기술을 사용하고 있던 개발자나 디자이너는 몇 년 전부터 보다 전문적인 툴을 찾고 있다고 한다.

몬슨 해펠에 의하면 AJAX의 이용이 확대되면 프론트엔드의 디자이너가 아니고 프로그래머를 만족시키는 개발툴 벤더가 AJAX 툴의 대기업 공급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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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는 반드시 그것을 지지하는 전문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구글의 웹 크롤, 야후의 디렉토리, 아마존의 제품 데이터베이스, 이베이의 제품 데이터베이스, 맵퀘스트(MapQuest)의 지도 데이터베이스, 냅스터의 분산형 악곡 데이터베이스 등이 그것이다.

지난해 할 베리안은 "SQL이야말로, 차기 HTML이다"라고 말했다. 데이터베이스 관리는 웹 2.0의 핵심 능력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단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인포메이션 웨어(infoware)'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사실은 중요한 물음, 즉 "그 데이터를 소유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던진다.

인터넷 시대에는 데이터베이스를 컨트롤하여 시장을 지배해, 막대한 수익을 올린 기업이 적지 않다. 초기에 정부의 위탁을 받고 네트워크 솔루션(Network Solutions, 후에 베리사인이 인수)이 독점한 도메인명 등록 사업은 인터넷에 있어서의 최초의 달러 박스 사업이 됐다.

인터넷 시대에는 비즈니스 우위를 확보하는 것은 훨씬 어려워진다고 했지만, 소프트웨어 API를 지배하는 것으로 중요한 데이터 소스를 지배한다면 우위를 확보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 데이터 소스가 작성에 막대한 자금을 필요로 하는 것이거나, 네트워크 효과에 의해 수익을 확대할 수 있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맵퀘스트, 맵스야후닷컴(maps.yahoo.com), maps.msn.com, maps.google.com등이 생성하는 지도에는 반드시 "지도의 저작권은 NavTeq, TeleAtlas에 귀속됩니다"라고 하는 문장이 덧붙여져 있다.

최근 등장한 위성 화상 서비스의 경우는 "화상의 저작권은 디지털 글로브(Digital Globe)에 귀속됩니다"라고 쓰여져 있다. 이런 기업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독자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내브텍(NavTeq)은 7억 5000만 달러를 들여 주소/경로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고, 디지털 글로브는 공공 기관으로부터 공급되는 화상을 보완하기 위해 5억 달러를 들여 위성을 쏘아 올렸다.

내브텍은 친숙한 인텔 인사이드 로고를 모방해, 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한 차에 ‘NavTeq Onboard(내브텍 탑재차)’라는 마크를 붙이고 있다. 실제 이런 애플리케이션에 있어서, 데이터는 인텔 인사이드라고 불릴 만큼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인프라의 거의 모든 것을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나 상품화한 소프트웨어로 조달하고 있는 시스템에 있어서, 데이터는 유일한 소스 컴포넌트이기 때문이다.

현재 격렬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웹 매핑 시장은 애플리케이션의 핵이 되는 데이터를 소유하는 것이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웹 매핑이라고 하는 카테고리는 1995년에 맵퀘스트가 만들어 낸 것이다. 맵퀘스트는 선구자였지만, 야후, MS, 그리고 최근에는 구글과 같은 신규 참가자가 부각되도록 했다. 이런 기업은 맵퀘스트와 같은 데이터의 사용 허락을 받아 경쟁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거뜬히 구축할 수 있었다.

그것과 대조적인 것이 아마존이다. 반스앤노블즈닷컴(Barnesandnoble.com) 등의 경쟁 기업과 같이 아마존의 데이터베이스도 원래초는 R.R. 바우커(Bowker)가 제공하는 ISBN(국제표준도서 번호)을 기초로 한 것이었다. 그러나 맵퀘스트와 달리 아마존은 바우커의 데이터에 출판사로부터 제공되는 표지 화상이나 목차, 색인, 샘플 등의 데이터를 추가하는 것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철저하게 확장해 갔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데이터에 유저가 코멘트를 달 수 있다는 것이다. 10년 지난 지금은 바우커는 아니고 아마존이 서지 정보의 주요한 정보원이 되고 있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학자나 사서도 아마존의 데이터를 참조하고 있다. 또 아마존은 ASIN이라고 불리는 독자적인 식별 번호도 도입했다. ASIN는 서적의 ISBN에 상당하는 것으로, 아마존이 취급하는 서적 이외의 상품을 식별하기 위해 이용되고 있다. 사실 아마존은 유저의 공급하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수중에 넣어, 독자적으로 확장했던 것이다.

이것과 같은 것을 맵퀘스트가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유저가 지도와 경로 정보로 코멘트를 더해 겹겹이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다면 같은 기초 데이터를 손에 넣는 것만으로, 타사가 이 시장에 참가할 수 없었을 것이다.

최근 등장한 구글 맵스는 애플리케이션 벤더와 데이터 공급자의 경쟁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있다. 구글의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을 이용하고, 서드파티가 다양한 부가가치 서비스를 낳고 있지만, 이런 서비스는 구글 맵스와 인터넷의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조합한 매쉬업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폴 래이드마처의 하우징맵스닷컴(housingmaps.com)은 구글 맵스와 크래이그리스트의 임대 아파트/판매처 정보를 조합한 인터랙티브인 주택 검색 툴이다. 이것은 구글 맵스를 이용한 매쉬업의 걸출한 예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이런 매쉬업의 대부분은 기업가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적어도 일부의 개발자의 사이에서 구글은 벌써 데이터 소스의 자리를 내브텍으로부터 빼앗아 가장 인기가 있는 중개 서비스가 되고 있다. 향후 몇 년간은 데이터 공급자와 애플리케이션 벤더 사이에서는 경쟁이 전개될 것이다. 웹 2.0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특정 데이터가 극히 중요한 역할을 완수하는 것을 양방이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다.

코어 데이터를 둘러싼 싸움은 벌써 시작됐다. 이런 데이터의 예로는 위치 정보, 아이덴티티(개인 식별) 정보, 공공 행사의 일정, 제품의 식별 번호, 이름 공간 등이 있다. 작성에 고액의 자금이 필요한 데이터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은 그 데이터의 유일한 공급원으로서 인텔 인사이드형의 비즈니스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최초로 주요한 대중의 유저를 확보해, 그 데이터를 시스템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던 기업이 시장을 억제한다.

아이덴티티 정보의 분야에서는 페이팔(PayPal), 아마존의 원클릭(1-click), 많은 유저를 가지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등이 네트워크 규모의 ID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때의 라이벌이 될 것이다. 구글은 휴대 전화 번호를 지메일의 어카운트 인증에 이용하는 시도를 시작했다. 이것은 전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채용해, 독자적으로 확장하는 첫 걸음이 될지도 모른다.

한편, Sxip와 같은 신생 기업은 ‘제휴 아이덴티티(federated identity)’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Sxip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분산형 원클릭’과 같은 구조를 만들어, 웹 2.0형의 아이덴티티 하부조직을 구축하는 것이다. 캘린더의 분야에서는 EVDB가 위키형의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세계 최대의 정보 공유 캘린더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

결정적인 성공을 거둔 신생 기업이나 실체는 아직 없지만, 이런 분야의 표준과 솔루션은 특정의 데이터를 인터넷 운영체제의 신뢰할 수 있는 하부조직으로 바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데이터에 관해서는 프라이버시와 저작권 문제도 언급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초기의 웹 애플리케이션은 저작권을 너무 엄밀하게는 행사해 오지 않았다. 예를 들어, 아마존은 사이트에 투고되는 리뷰의 권리가 자사에 귀속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 권리를 실제로 행사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기업은 데이터 관리가 경쟁 우위의 원천이 되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므로, 향후는 데이터 관리가 지금보다 어렵게 행해지게 될지도 모른다.

소프트웨어의 융성이 무료 소프트웨어 운동을 가져온 것처럼, 데이터베이스의 융성에 의해서 향후 10년 이내에 프리 데이터 운동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반동의 조짐은 벌써 나타나고 있다. 위키피디어나 크리에이티브 커먼(Creative Commons) 등의 오픈 데이터 프로젝트, 사이트 표시를 사용자가 할 수 있는 Greasemonkey 등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그 일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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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의 붕괴는 웹2.0 탄생의 필연?

2001년의 닷 컴 버블의 붕괴는 웹에 있어서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다.「웹은 과대하게 선전되고 있었다」라고 많은 사람이 결론을 내렸지만 버블과 그 후의 도태는 모든 기술 혁명에 공통되는 특징인 것처럼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도태는 신생 기술이 지금까지의 주역을 대신할 단계에 도달한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전자는 붐을 쫓아갔지만 진짜 실력을 갖춘 기업이 성공을 거둔다. 이들이 서로 분리되는 것도 이해가 될 것이다.

「웹2.0」이라는 개념은 오라일리(O'Reilly)와 미디어라이브 인터내셔널(MediaLive International)에 의한 브레인 스토밍(brainstorming)에서 부터 탄생했다. 웹의 개척자이며, 현재는 오라일리의 부사장을 맡고 있는 데일 도어티(Dale Dougherty)는 웹은 「붕괴」되기는커녕 전보다 중요한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 활발한 웹사이트 들이 놀라운 정도로 착실하게 태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버블 붕괴에서 살아남은 기업에는 닷컴의 붕괴에 의해서 웹은 웹2.0과 같은 확실히 어떤 전환점을 맞이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하는 공통점이 있어 보인다. 이러한 생각을 기초로 우리는 웹2.0 컨퍼런스의 개최를 결의했다.

불과 1년 반 사이에 웹2.0은 완전히 뿌리를 내렸다. 이 말을 구글로 검색하면 950만 건 이상에 달한다. 그러나 웹2.0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서 아직껏 다수의 상이한 의견 차이가 있다. 이것을 말뿐인 무의미한 마케팅 용어라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 사회의 통념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이 논문의 목적은 웹2.0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

최초의 브레인 스토밍(brainstorming)에서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 웹2.0의 개념을 잡았다.

웹1.0웹2.0
DoubleClickGoogle Adsense
OfotoFlickr
AkamaiBitTorrent
Mp3.comNapster
Britannica OnlineWikipedia
Personal websitesblogging
eviteUpcorming.org and EVDB
Domain name speculationSearch engine optimization
Page viewsCost per click
Screen scrapingWeb services
publishingparticipation
Content management systemswikis
Directories(taxonomy)Tagging("folksonomy")
stickinesssyndication
<표 1> 웹1.0과 웹2.0의 비교

이 그 밖에도 다양한 예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어느A 애플리케이션 또는 어프로치가 「웹1.0」이나 「웹2.0」에 속한다고 판단한 것일까(이 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 우선시 되고 있다. 웹2.0이라는 문화의 전달자는 완전히 퍼져서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않고, 단순한 마케팅 용어로서 남용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유행어를 좋아하는 신생 기업의 대부분이 웹 2.0이라고는 도저히 부를 수 없다. 우리가 웹2.0의 예로서 이름을 든 앱스터(Napster)나 비트토런트(BitTorrent)는 엄밀하게는 웹 애플리케이션 조차 아니다).

우리는 웹1. 0의 성공 사례나 새롭게 등장한 흥미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주목하는 것으로 웹 2.0의 원칙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웹2.0의 원칙

2004년 10월에 개최된 제1회 웹2.0 컨퍼런스의 개회 연설에서 존 베텔레(John Battelle)와 나는 이러한 원칙의 일부를 소개했다. 제1 원칙은 「플랫폼으로서의 웹」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웹1.0의 총아로 MS와의 격투의 끝에 진 냅스터가 내건 슬로건이기도 했다. 또 첫머리에서 웹1.0의 예로서 이름을 든 더블클릭(DoubleClick)과 아카마이(Akamai)도 웹을 플랫폼으로서 다룬 선구적인 기업이었다. 광고 서비스를 「웹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광고 서비스는 광범위하게 배치된 첫 웹 서비스-최근의 용어를 사용하면 「매쉬 업」이었다. 모든 배너 광고는 2개의 웹 사이트가 밀접하게 협력해 통합된 페이지를 유저의 컴퓨터에 표시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아카마이도 네트워크를 플랫폼으로서 다루는 기업 중의 하나다. 아카마이는 스택의 한층 더 깊은 부분에서, 대역폭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캐싱과 콘텐츠 전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2개의 선구적 기업과 웹2.0 기업의 사이에는 명확한 차이가 있다. 후의 참가자들은 새로운 플랫폼을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으로 같은 문제에 대해서 보다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했다. 더블클릭과 아카마이는 웹2.0의 선구자였지만 웹2.0의 디자인 패턴을 도입하면 더 많은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웹1.0과 웹2.0의 본질적인 차이를 알아보자

넷스케이프 vs 구글

넷스케이프가 웹1.0의 기수였다고 하면 구글이 웹2.0의 기수라는 것에 이의가 없을 것이다. 양 회사의 IPO는 각각의 시대를 상징하는 사건이기도 했다. 우선 양 회사와 그 포지션의 차이를 비교해 가자.

넷스케이프는 낡은 소프트웨어 패러다임(paradigm)의 관점으로부터, 「플랫폼으로서의 웹」을 구상했다. 넷스케이프의 가장 중요한 제품은 웹 브라우저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었다. 넷스케이프는 브라우저 시장에서의 우위를 이용해 고액의 서버 제품 시장을 확립하려고 했다. 넷스케이프는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브라우저에 표시하기 위한 표준을 지배하고 있었으므로 이론적으로는 MS가 PC시장에서 향수하고 있는 것과 같은 시장 지배력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었다. 「말 없이 달리는 탈 것」이라고 하는 표현이, 마차를 즐겨 온 사람들에게 자동차를 친밀한 것과 느끼게 한 것처럼, 넷스케이프는 데스크톱을 대신하는 것으로 「웹 톱」을 추진했다. 이 웹 톱에 넷스케이프 서버를 구입한 기업이 전달하는 업데이트하는 애플릿을 싣는다는 것이 넷스케이프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는 상품화해, 가치는 「스택의 상류」, 즉 웹 플랫폼상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로 옮겨 버렸다.

넷스케이프와 대조적으로 구글은 네이티브의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탄생했다. 구글은 소프트웨어를 판매한 것도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적도 없다. 구글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서비스에 대한 사용료를 지불한다. 구글에는 과거의 소프트웨어 업계를 상징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소프트웨어의 발표 계획은 없고 개선은 계속적으로 행해진다. 라이센스 공여도 없으며, 판매도 없고, 사용량이 있을 뿐이다. 고객의 환경에 맞추어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플랫폼에 이식할 필요도 없다. 대량의 상품 PC를 사용하고, 극히 확장성이 높은 시스템을 구축해 자가의 커스텀 애플리케이션과 유틸리티를 오픈 소스 OS 위에서 실행하는 것만으로 좋다.

구글에 필요한 것은 넷스케이프가 전혀 필요로 하지 않았던 능력이다. 그것은 데이터베이스 관리다. 구글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툴이 모아진 것이 아니라 매우 특수한 데이터베이스다. 데이터가 없으면 툴은 도움이 되지 않지만, 소프트웨어가 없으면, 데이터를 관리할 수 없다. 웹1.0시대에 귀중한 보물 된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나 API 관리 방법은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에게는 들어맞지 않는다. 구글은 소프트웨어를 배포할 필요는 없고, 그것이 적절히 기능하도록 하면 좋기 때문이다. 실제, 데이터를 수집해, 관리하는 능력이 없으면, 이 소프트웨어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의 가치는 그 소프트웨어가 관리하는 데이터의 규모와 다이너미즘에 비례한다.

구글의 서비스는 대량의 인터넷 서버로 구성된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지만, 구글의 서비스는 서버는 아니다. 유저는 브라우저를 통해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지만, 구글의 서비스는 브라우저는 아니다. 구글의 기간 사업은 검색 서비스이지만 구글은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콘텐츠조차 소유하고 있지 않다. 통화가 발신자와 수신자의 전화기뿐만이 아니라, 그 사이의 네트워크가 일어나도록 구글의 서비스는 브라우저, 검색 엔진, 그리고 목적의 콘텐츠가 보존되고 있는 서버 사이에 생겨 구글은 유저와 온라인으로의 경험을 묶어, 중개하는 역할을 완수한다.

넷스케이프나 구글은 어느쪽이나 소프트웨어 기업이라고 부를 수 있지만, 넷스케이프가 로터스, MS, 오라클, SAP 등의 1980년대의 소프트웨어 혁명으로부터 태어난 기업과 같은 소프트웨어의 세계에 속했다면 구글은 eBay, 아마존, 냅스터, 그리고 물론 더블클릭과 아카마이 등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기업과 같은 그룹에 속한다.

웹2.0의 교훈:유저 셀프서비스와 알고리즘에 의한 데이터 관리를 도입해 웹 전체--중심부 뿐만이 아니라 주변부, 머리 뿐만이 아니라 긴 꼬리(롱 테일)의 끝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은 항상 애플리케이션을 능가한다

MS는 플랫폼이 비장의 카드로서 모든 경쟁에서 승리해 왔다. 과거의 경쟁 상대 중에는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있었다. MS는 윈도우를 이용해 로터스1-2-3를 엑셀에, 워드퍼펙을 워드에 그리고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옮겨놓았다.

그러나 이번 싸움은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이 아니고 완전히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플랫폼끼리의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다. 한 쪽은 거대한 인스톨 베이스와 긴밀히 통합된 OS나 API를 무기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paradigm)를 지배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바이더, 다른 한편은 공통의 프로토콜, 개방적인 표준 그리고 협력 협정에 의해서 연결된 소유자를 가지지 않는 시스템이다.

윈도우는 소프트웨어 API에 의한 독점적 지배의 결정판이다. 넷스케이프는 MS가 다른 라이벌에 대해서 사용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MS의 지배권을 강탈하려고 했지만, 그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한편 웹의 개방적인 표준을 고집한 아파치(Aache)는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의 싸움은 플랫폼 대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어울리지 않은 것이 아니고, 플랫폼 대 플랫폼이라는 대등한 것이다. 이 싸움에서는 어느 쪽의 플랫폼이- 더 중요한 지, 어느 쪽의 아키텍처 또는 비즈니스 모델이 향후의 기회에 적합한지가 중요하게 된다.

PC시대의 초기에는 윈도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훌륭한 솔루션이었다. 윈도우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업에 공평한 씨름판을 제공해, 업계를 괴롭히고 있던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하나의 회사가 관리하는 획일적인 어프로치는 이미 솔루션이 아니고 하나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 지향의 시스템(플랫폼으로서의 인터넷은 틀림없이 그 하나다)은 상호 운용성을 필요로 한다. 모든 상호작용의 양단을 관리할 수 없는 한 소프트웨어 API에 의해서 유저가 로그인 하는 것은 어렵다.

플랫폼을 지배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이득을 로그인 하려는 웹2.0 기업은 필연적으로 플랫폼을 비장의 카드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로그인이나 경쟁 우위를 획득할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API나 프로토콜을 지배하는 것으로 그러한 기회를 손에 넣는 것은 어려워질 것이다.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었다. 웹2.0시대에 성공을 하는 것은 PC소프트웨어 시대의 룰로 퇴보하려고 하는 기업이 아니라 새로운 게임의 룰을 이해하고 있는 기업이다.


♣ 자료출처 : O'Reilly Network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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