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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일 20시 10분
아방 가지러 간 잠실 예일튜닝샵.
대전에 일을 보며 내 마음은 이 곳 잠실에 와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천금 같았습니다.
새 차 냄새가 무지 좋습니다.
다행히 용샘님이 D30으로 멋진 사진들을 박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방 가지러 간 잠실 예일튜닝샵.
대전에 일을 보며 내 마음은 이 곳 잠실에 와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천금 같았습니다.
새 차 냄새가 무지 좋습니다.
다행히 용샘님이 D30으로 멋진 사진들을 박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WRITTEN BY
-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