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C Upgrade

News/Hardware 2013. 7. 9. 22:04

 

 

- Last update : 2010 / 3
- Recent update :  2013 / 7

 

 

1. CPU

 

  • Intel core i7 1세대 860(린필드)
    2.8~3.4GHz / 256KBx4 / thread 8 / cache 8M
  • Intel core i7 4세대 4770(하스웰)
    3.4~3.9GHz / 256KBx4 / thread 8 / cache 8M / GPU 1.2 GHz

 

클럭속도랑 GPU를 제외하고는 그닥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3년 전에 난 잘샀다.
잘샀다고 하면 긍정적, 비싸게 샀다고 하면 부정적.ㅋ
4세대 하스웰에서는 새로운 회로구성으로 스펙은 기존과 비슷하지만 성능은 크게 향상됐다.
단일곱셈누산기(FMA3 명령어 세트) 추가로 무거운 전문가용 소프트웨어 처리 향상. 요게 맘에 든다.
Adobe, Eclipse 정도가 되려나, 아무튼 나에게 아주 고마운 옵션.
GPU는 아직 못미더워서 어짜피 외장VGA 꽂을꺼니 패스하고...

 

공식 발표에서처럼 하스웰은 모바일 제품을 겨냥한 획기적인 소비전력과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고 한다.
1세대에서 4세대로 가는 정도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라면, PC에서는 굳~이 비싼돈 주고 채택하지 않아도 된다는 ^^;

 

 

2. Main board

 

  • GIGABYTE GA-P55A-UD3R
    P55 / DDR3 / 8ch / PCI-Express 16
  • ASRock Z87 Extreme4 디앤디컴
    Z87 / DDR3 / 8ch / PCI-Express 16 / 전원부 12 phaze

 

Z87 칩셋은 PCI Express 3.0(VGA)와 SATA3를 지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버클럭이 가능하다는 것.
오버클럭 안할꺼라면 H87(전원부 8 phaze). 전원부 페이즈는 높을수록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
언제나 메인보드는 평군보다 조금 더 나은 안정성을 보장(?)하는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

 

 

3. VGA

 

  • 이엠텍 XENON 지포스 GTS250 MAXX HDMI 1GB 쿨맥스3000 Twin
    지포스 GTS250 / 745MHz / PCI-Express 2.0 x16 / GDDR3(DDR3) / 2200MHz / 1GB / 256-bit
  • 이엠텍 HV 지포스 GTX760 OverClock Edition D5 2GB
    지포스 GTX760 / 1058 MHz / 부스트 1110MHz / PCI-Express 3.0 x16 / GDDR5(DDR5) / 6008MHz / 2GB / 256-bit

 

아는게 별루 없어서 760 중에 가격대비 성능으로 고르려 했는데 일시품절 때문에 Jetstream 을 사지 못하고;
그래픽 카드도 너무 비싸 ㅜ

 

 

4. RAM

 

  •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1.3GHz
  • 삼성전자 DDR3 8G PC3-12800 1.6GHz

 

램 발전은 이게 잘 되고 있는건지. 3년이 지났는데 그닥...
오히려 G-skill 은 PC3-19000 까지 출시되었는데 삼성은 왜그럼? 
호환성이 조금 안정적이지 못한거 같아 그냥 삼성을 선택하긴 했지만 어짜피 삼성에서 19000이 나왔으면 가격이...

 

 

5. SSD

 

  • 삼성전자 840 PRO Series (MZ-7PD128B/KR)
    SATA3(6Gb/s) / 128GB / R 530MB/s / W 390MB/s / MDX / MLC / 21nm / TRIM / 캐쉬 256MB(DDR2)
    랜덤 읽기 97,000 IOPS / 랜덤 쓰기 90,000 IOPS

 

HDD에 비해 아주 빠른 보조 기억장치. 하지만 역시 가격ㅜ. 저용량 고비용; 쓰기를 잘 보고 선택해야 할 듯.
C 드라이브를 SSD로 설정하면 부팅/프로그램 실행 등이 빨라진다고 합니다. 아직 체감전이지만 이론적으로는...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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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회사 내에서 직급을 호칭할 때.

ㆍ같은 부서의 상사일 경우, 성과 직급을 같이 호칭합니다.
예) '김실장님', '박부장님' 이렇게 성과 직급을 같이 붙입니다.
ㆍ다른 부서의 상사일 경우, 부서명, 직급을 같이 호칭합니다.
예) '인사과장님', '총부과장님' 이렇게 부서명과 직급을 같이 붙입니다.
ㆍ후배나 동급일 경우, 성과 직위 또는 바로 이름을 부릅니다.
예) '김대리', '영희씨' 이렇게 부릅니다.


② 문서 내에서 직급을 표현할 때.

ㆍ문서상에서는 직접 부를 때와는 달리 상사를 호칭할 때의 '님'자를 생략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예) '과장님 지시사항'이 아니라 '과장 지시사항'이 맞는 것 입니다.


③ 직위가 다른 여러명이서 대화를 할 때.

대리가 부장에게 과장에 대한 말을 전달할 경우, 대리의 입장에서는 과장이 자신의 상사이지만 부장의 입장에서는 그렇지가 않기 때문에,
이 대리는 부장에게는 '과장님'이 아니라 '과장'이라고 전달해야 합니다.
예) "부장님, 이 사항은 박철수 과장이 지시한 것입니다."


④ 경어는 사람에게 사용

예) "사장님, 부장님 가방에 서류가 있다고 합니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차장님 책상=> 차장 책상, 부장님 가방=> 부장 가방으로 표현하는 것이 옳습니다.


⑤ 상사에게 해서는 안될 말

'수고하다'라는 말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부하직원은 상사에게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세요"등의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⑥ 윗사람을 그보다 더 윗사람에게 말할 때

예를 들면,  "부장님, 과장님은 잠깐 외출하셨습니다." ( O )
: 평사원이 과장을 부장에게 말하는 경우, 부장 앞에서 과장에게 '님'을 붙이지 않고 존칭 선어말 어미 '-시-'도 쓰지 않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경향이 있으나, '님'을 붙이지 않는 지칭은 일본어의 어법으로서,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제의 잔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다만, 이 경우 '-께서'라는 존칭 조사는 불필요한 것으로서 생략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⑦ 직장에서 '김 형', '박 형'이라는 부름말은 바람직한가?

예) '김 형', '박 형' ( O )
: 직장에서의 '형'은 주로 동년배이거나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김 형', '박 형' 처럼 성과 '형'을 합쳐 쓰는 부름말은 남자 직원이 동료 남자 직원을 부를 때입니다. 그러나 그냥 '형' 하거나 이름과 '형'을 합친 'OOO 형'은 지나치게 사적인 인상을 주므로 쓰지 않아야 합니다. 여직원이 남자 직원을 'O 형' 하고 부르는 것도 잘못된 부름말입니다.


⑧ '∼ 말씀이 계시다'의 오류

예) "사장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 X ) →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겠습니다."( O )
: "다음은, 사장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아마도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갖추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 말씀을 하시겠습니다' 또는 '말씀하시겠습니다'가 옳습니다.


⑨ 직장에서 평사원을 부르는 알맞은 부름말

예) 동료간 :'OOO'씨, 'OO'씨 ( O )
직함없는 입사 선배 및 나이 많은 동료 직원간 : 'O 선배님', 'OOO 선배님'( O )
: 직함이 없는 동료를 부를 때에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홍길동 씨'처럼 성과 이름에 '씨'를 붙이거나, 상황에 따라 '길동 씨'처럼 이름에 '씨'를 붙여 부릅니다. 그러나 직함이 없는 입사 선배나 나이가 많은 동료 직원을 'OOO 씨'로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이 경우는 꼭 '님'을 붙여 '선배님', '선생님' 또는 성이나 이름을 붙여 'O 선배님(선생님)', 'OOO 선배님(선생님)'처럼 부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과장이 과장을, 또는 부장이 부장을 부르는 경우처럼 직함이 있는 동료 사이에는 직함으로 'O 과장', 'O 부장'처럼 부르거나, 직함이 없는 동료들끼리 부르는 것처럼 'OOO 씨'로 부릅니다. 그러나 같은 직급이라도 나이가 많을 경우에는 '님'을 붙여 'O 과장님', 'O 부장님'처럼 부릅니다.
상사가 부하 직원을 부를 때에도 직함이 없는 평사원일 경우, 성과 이름 뒤에 '씨'를 붙여 'OOO 씨'로 부르거나, 상황에 따라 이름 뒤에 '씨'를 붙여 'OO 씨'로 부르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⑩ 남편 직장에 전화로써 남편을 지칭할 때

남편 직장에 전화를 걸어 남편을 바꾸어 달라고 할 때 남편의 이름과 직함을 넣어「~씨(님),」이라 합니다. 자기를 밝힐 경우「집입니다,~의 아내, 집사람, 안사람, 처(妻)입니다」라고 하면 된다. 남편이 아내 직장으로 전화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건 지식이 아니라, 상식 아이가..;;


♣ 자료출처 : 야후 지식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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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고도 딱딱한 주제가 ‘블로터 포럼’ 대문에 걸렸습니다. ‘HTML5′랍니다. 기술 용어인 탓에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딱딱한 주제이죠. 허나 HTML5는 요즘들어 몸값이 후끈 달아오른 따끈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주목받는 기술을 꼽을 때면 빠지지 않는 단골이기도 하고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블로터 포럼’을 진행한 뒤 애플 스티브 잡스가 때마침 제대로 한 방 날렸더군요.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라는 어도비를 향해 ‘플래시 대안은 HTML5′라며 ‘어도비는 게으르다’고 심기를 건드린 겁니다.

왜 갑자기 여기저기서 HTML5를 외치는 걸까요. 특정분야 개발자들을 빼고는 대체로 비슷한 반응을 보입니다. HTML에 익숙한 사람도 HTML5 앞에선 꿀 먹은 벙어리마냥 얌전해집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알아두고 준비해야 할 기술. 이번 ‘블로터 포럼’에선 입문자 눈높이에 맞춰 HTML5를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

  • 일시 : 2010년 1월27일(목) 오후 5시~7시
  • 장소 : SK커뮤니케이션즈 회의실
  • 참석자 :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DNA랩 팀장, 도안구·이희욱·주민영 블로터닷넷 기자

이희욱 | 오늘 주제가 참 어렵다. HTML5 문외한 입장에서 궁금한 점이 많다. 먼저 묻고 싶다. HTML5가 뭔가?

윤석찬 | HTML5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다. 사연이 길다. 1998년 HTML4.01 이후 웹표준을 개발하는 국제 컨소시엄인 W3C는 XHTML 표준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웹브라우저 전쟁 이후 그 작업에서 웹브라우저 제조사들이 빠졌다. 이후 웹표준의 방향은 XML을 기반한 꽤 이상적인 표준을 만들기 시작했다. 2004년 파이어폭스가 나오고 아작스(Ajax)와 웹2.0이 활성화되면서 문서가 아닌 웹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웹표준의 재정비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적 요구를 W3C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웹브라우저 제조사들에게는 W3C의 XHTML2.0과 XML기반 DOM 및 이벤트 핸들러 등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다. 당시 XHTML 문서가 전체 웹에서 5%에 불과했고 웹브라우저 엔진들의 차이 탓에 개발자들은 ‘크로스 브라우징’에 생고생을 하고 있었다. 2004년 W3C의 한 워크샵에서 서로 틀어진 뒤 모질라와 오페라, 애플과 구글은 별도의 ‘웹 하이퍼텍스트 애플리케이션 테크놀로지 워킹그룹’(WHATWG)이라는 공개 표준 그룹을 만들고 새로운 HTML 표준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HTML5의 시초다.

도안구 | W3C와 웹브라우저 제조사 사이에 그런 의견 다툼이 있었나? 흥미롭다.

윤석찬 | 반목이 오래가지는 않았다. 2006년 팀 버너스 리 경이 ‘리인벤팅 HTML’(Reinventing HTML)이라는 글을 쓰고 WHATWG을 W3C 안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하면서 2007년초께 다시 W3C에 HTML 워킹그룹이 결성됐다. 당시 재미있는 에피소드라면 WHATWG의 개방적 표준 활동에 참여하던 700여명 멤버들이 W3C 안 초청 전문가(Invite Expert) 형식으로 대거 들어왔다는 점이다. W3C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그 때 나도 함께 했다.

기존 WHATWG 표준 초안을 가져오며 ‘HTML5′라 불렀다. 당시 IE7 개발을 맡았던 MS 유명 아키텍트인 크리스 윌슨이 워킹그룹 의장이 됐고 모질라, 오페라, 애플, 구글 등 모두 참여해 HTML5 표준을 만들고 있다.

주민영 |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HTML5는 왜 만들어지게 됐나?

윤석찬 | 기존 웹브라우저들이 제공하는 웹표준 수준이 조금씩 다르고 기존 스펙의 모호성으로 인해 버그도 많다. 제조사마다 다른 렌더링 엔진을 쓰고 당연히 차이가 있다. 웹 개발자들은 각각 테스트해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HTML5의 새로운 문서 형식 제안하고, 이 독타입(DOCTYPE)을 사용할 경우 기존 엔진 문제점들을 고쳐 제공해줘 웹 개발자들을 고생에서 벗어나게 해주자는 취지다.

HTML5 독타입은 매우 간단하다. ‘< !DOCTYPE HTML >’ 이렇게 HTML 파일 맨 앞 줄에 넣어주면 끝이다. 이 뒤에 나오는 코드는 웹브라우저마다 HTML5에 맞춰 렌더링한다. HTML5 표준 초안은 웹브라우저 엔진 개발자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 구현 내용을 적고 있다.

두 번째 목적은 동적 웹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리치 웹 기술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멀티미디어를 다루는 ‘canvas’, ‘video’, ‘audio’ 태그를 비롯해 웹브라우저 내 로컬 스토리지를 다루는 돔 API와 드래그앤드롭 API 등 일반 표준 문서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기술이 뒤섞여 있다. 특히 웹 개발자 수고를 덜어줄 ‘웹폼2.0′이라는 표준과 함께 쓰면 보다 멋진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웹브라우저 안에 DB를 탑재해 로컬 스토리지로 활용해 오프라인에서도 데이터를 싱크해 활용할 수 있다. 구글 G메일 ‘오프라인’ 기능이 그렇게 구현돼 있다.

이희욱 |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이라면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를 얘기할 때 자주들 언급한다. HTML5가 리치 웹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윤석찬 | 웹브라우저 업체 입장에서 리치 웹 기술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다양하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모질라 커뮤니티의 경우, 웹은 읽을 수 있고(readable), 저장할 수 있고(Indexable), 편집할 수 있어야(editable) 한다고 믿는다. HTML 소스를 보고, 복사를 하고, 고칠 수 있었기 때문에 웹 문서가 비약적인 성공을 했다. 기존 플러그인 기반 리치 웹 기술들, 예컨대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는 그게 어렵다. 물론 이들도 XML 기술을 통해 이용자화면(UI)을 만들 때 스크립트 언어로 동작을 제어한다. 하지만 결국 읽을 수 없는 ‘바이너리’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웹 본질과 일치하지 않는다. HTML5가 리치 웹 기술의 선택 가능한 대안으로 자리잡아야 한다.

물론 아직 플래시나 실버라이트에 비해 HTML5가 제한 사항이 많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웹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본다. 구글이나 오페라와 애플도 이러한 점에 동의를 하고 있고 MS 역시 미온적이지만 참여를 하고 있다. 초창기 많은 사람들이 ‘리치 웹 환경에서 HTML5가 성공할 것인가’라는 물음엔 회의적이었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이런 ‘블로터 포럼’에도 불려다니는 걸 보면. (웃음)

도안구 | HTML5가 주목 받게 된 특별한 계기나 사건이 있나?

윤석찬 | 아무래도 구글 영향이 컸다. 지난 2009년 4월에 열린 ‘구글 I/O 컨퍼런스’가 전환점이 됐다. 구글은 2008년 첫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와 구글 기어스를 발표했다. 구글 기어스는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이었다. 하지만 2009년 컨퍼런스에선 구글 CTO가 첫날 주제로 HTML5를 다루고, 둘쨋날 구글 웨이브를 다뤘다. 그런데 첫날 HTML5를 얘기하면서 ‘HTML5가 대세’란 분위기를 크게 조성했다. 자사 웹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에도 아직 탑재 안 된 HTML5 기술을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로 시연할 정도였다. 그러면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구글이 드디어 HTML5에 베팅하는구나.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

특히 모바일을 보면 완전히 다르다. 지금 PC의 웹브라우저 시장은 IE가 다수이고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가 따라오는 모양새다. 모바일 웹에서는 유럽 스마트폰 시장은 오페라가, 아이폰은 사파리를 기반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 크롬이 주력으로 들어간다. 모질라를 빼도 메이저 3사다. 결국 IE가 대세가 아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은 PC 못지않게 폐쇄적이다. 이런 상황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고, 결국 범용 리치 웹 환경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뀔 것이다. 특히 모바일 웹의 변화가 더욱 빠를 것 같다.

주민영 | 허나 애플 아이폰이 촉발시킨 앱스토어도 개발자 입장에선 큰 기회다.

윤석찬 | 물론 지금은 앱스토어가 유행이다. 돈벌이가 아니라 서비스를 만드는 관점에서 보면, 지금은 앱스토어용 따로, 웹애플리케이션 따로 만드는 식으로 과도기다. 결국 HTML 표준으로 웹 문서를 만들듯 웹애플리케이션도 표준으로 쉽게 만들고 서비스하는 환경이 와야 한다. 폐쇄적인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플레이어도 필요하지만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범용 개발 환경이 웹의 목표이고 지향하는 바다. 웹 개발자들은 이를 간과하면 안된다.

이희욱 | HTML5는 그럼 웹 개발자들을 위한 표준 기술 문서인가?

윤석찬 | 앞서 말했듯이 HTML5는 웹브라우저 엔진 개발자를 위한 스펙이다. 하지만 이 안에는 렌더링 엔진 뿐만 아니라 중요한 리치 웹 기술이 포함돼 있다. 예컨대 크롬이 탭마다 적용한 병렬 프로세스 기능이나 외부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웹브라우저가 어떻게 처리할 지 규약도 있고, 데스크톱에서 웹브라우저로 드래그앤드롭한 파일을 어떻게 처리할 지에 관한 스펙도 있다. HTML 뿐 아니라 방대한 내용들이 추가되고 있다. 초안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웹 개발자들이 이를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명 문서들도 함께 만들고 있다.

도안구 | 그 스펙은 계속 추가되고 실제 구현되고 있나?

윤석찬 | W3C 표준 제정 과정을 보면, HTML5는 현재는 초안 단계다. 한 단계 넘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고 이는 정해진 내부 프로세스를 따라가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HTML5의 어떤 기술이 웹브라우저에서 구현되고 있고 얼마만큼 사용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현재 PC 기반 웹브라우저에서 HTML5의 주요 기능을 쓰는 데는 아직 무리가 있다.

가장 중요한 건 IE가 아직 안 바뀌었고, 각 웹브라우저 제조사 사이에도 기술적 차이가 있다. 하지만 ‘canvas’, ‘video’, ‘audio’ 태그와 돔 스토리지 등은 어느정도 쓸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 올해 초 MS가 공식적으로 IE9에서 HTML5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어느 정도까지 지원할 지 모르겠지만, 올 3월 MIX에서 HTML5 기능을 탑재한 IE9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민영 | 유튜브비메오 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플래시 대신 HTML5를 수용하겠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석찬 | 유튜브나 비메오 등이 수용한 건 HTML5의 일부다. ‘video’ 태그를 이용해 플러그인 도움 없이도 웹브라우저 만으로도 동영상을 서비스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나 플래시 플러그인을 깔아야만 가능했다. 문제는 동영상 코덱에 있다. 파이어폭스와 오페라는 오픈소스 기반 OGG 테오라(OGG Theora)를 지지해왔다. 하지만 크롬과 사파리는 특허료를 내야하는 H.264 MPEG 포맷을 지원한다. 유튜브와 비메오도 H.264 코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파이어폭스도 H.264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이에 대해 모질라 제품담당 마이크 셰이버는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파이어폭스가 H.264 코덱을 이용하는 데 1년에 500만 달러 정도의 특허료를 지불해야 하다. 모질라 입장에서 그리 큰 돈은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를 통해 서비스 개발자 및 업체 모두 2011년부터 특허료를 내야 한다. 이는 선택 가능한 대안을 중요시하는 모질라의 미션과 배치되는 것이다. 코덱은 물론 웹의 영역은 아니다. 하지만 플러그인들이 오픈웹에 큰 걸림돌이 되듯, 폐쇄형 코덱은 오픈 비디오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이희욱 | 그럼 유튜브 HTML5 비디오 태그와 파이어폭스의 연동은 영영 안 되는 건가?

윤석찬 | 가능성은 있다. 구글이 지난해 8월, 동영상 코덱 업체 ‘온투(On2) 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구글이 온투 코덱을 오픈소스와 특허 무료로 공개하는 거다. 온투 코덱은 플래시와 호환된다. 이러한 계획은 이미 구글도 밝힌 바 있다. 테오라 역시 온투의 과거 버전이 오픈소스화 된 것이다. 오픈 비디오 환경은 이래저래 구글의 결정에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주민영 | 그럼 국제적으로 HTML5가 널리 퍼지고 있는가?

윤석찬 |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있다. 구글 첫 화면에서 소스코드를 열어보라. HTML5 독타입이다. 예전 HTML 4.01 독타입을 쓰다가 지난해 하반기에 바뀌었다. 그렇다고 밑에 코드들이 마크업 유효성에 다 통과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 발걸음이 중요하다.

2005년쯤 다음이 첫 화면을 W3C 인증을 통과한 웹표준으로 바꾼 적이 있는데, 당시 많은 사람들이 첫 화면만 웹표준을 적용하면 뭐하냐는 반응들을 보였다. 회사 내부에서 선언적으로 첫화면을 바꿈으로서 모든 웹서비스에 영향을 줘, 많은 것이 바뀌었다. 구글 내부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리더십이 업계 전반에 영향을 준다.

도안구 | 국내 웹사이트들의 HTML5 도입 현황은 어떤가?

윤석찬 |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HTML5에 대한 웹 개발자들의 관심이 높지는 않다. HTML5 독타입을 쓰면 표준 모드로 동작하므로 사용해도 지장은 없다. 우선 HTML5에 대한 문서자료와 HTML5갤러리HTML5닥터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예제를 살펴보고, 가능한 것부터 해보는 것이 좋겠다.

이희욱 | 그럼 XHTML은 더 이상 개발 되지 않는 것인가?

윤석찬 | 그렇지 않다. 물론 XHTML 2.0 표준 개발은 완전히 멈췄다. 지난해에 그룹이 해체됐다. 하지만 XHTML의 유용성은 그대로 있기에, HTML5 문서를 XHTML로도 표현할 수 있고 이를 위한 독타입을 선언하면 그대로 XHTML 문서로 유효하다. 이를 ‘XHTML5′라고 부른다. XHTML은 여전히 HTML5 안에서 유효하다.

주민영 | HTML5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 것으로 예상하나?

윤석찬 | 가장 큰 수혜자는 기존 웹 개발자다. 요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중고 매킨토시를 산 뒤 코코아 개발환경을 익혀 앱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고,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자바를 배워야 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웹 기술에 조금만 더 보태면 감탄할 만 한 리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예컨대 ‘R그래프‘란 서비스를 보면 HTML5를 기반한 각종 비주얼 차트를 서비스 안에 넣을 수 있다.

그러니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더 많은 생각을 갖고 HTML5를 적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게 결국은 자기에게 보답으로 돌아온다. 전세계에 제공되는 범용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모든 개발자가 수혜를 받는다. 결국 이게 정석이다.

웹 산업에서 대형 주자가 폐쇄된 개발 환경과 플랫폼에서 비즈니스하는 것은 당연하다. 좋은 이용자경험(UX)을 주는 것은 칭찬할 만 하다. 중요한 것은, 선택 가능하고 범용적인 웹 기반 플랫폼도 제공돼야 한다. 표준은 죽기도 하고 산업에 밀리기도 한다. 100% 올바르지도 않다. 하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다.

이희욱 | HTML5 확산을 위한 과제가 있다면?

윤석찬 | 국내에서는 일단 HTML5가 대형 포털이 적용할 만큼 매력이 있느냐의 문제가 있다. 국내에서 이용하는 대다수 웹브라우저가 아직 지원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파일럿 서비스나 모바일 웹 서비스를 준비하는 사람은 HTML5를 적용해보면 좋겠다. 아이폰용 웹 페이지를 만들 때 ‘video’나 ‘canvas’ 태그 혹은 오프라인 스토리지 기능을 이용하는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 천편일률적인 모바일 페이지는 식상하다. 기왕이면 모바일 웹페이지를 만들 때 ‘엣지있게’ 만들면 좋잖나.

만약 누군가 ‘canvas’ 태그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이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모바일 웹서비스로 만들었다 치자. 그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런 점들에 개발자가 좀 더 신경쓰면 좋겠다. 스스로 찾고 배워서 도전해 봤으면 한다.

이희욱 | 새롭고 흥미로운 얘기들을 많이 들었다. 아직은 어렵고 낯선 면이 많다. 리치 웹을 플러그인 없이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내장했다는 얘기가 기억에 오래 남는다. 웹 개발자분들이 좋은 기회로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정보들도 자주 알려주시길 기대한다.


♣ 자료출처 : 블로터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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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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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Web Develop 2008. 9. 1. 09:56

오라클 문서 보다가 발견한 단어.
일반 사전에서는 저 단어의 뜻이 '

빵 부스러기

'라고...
빵 부스러기는 '헨젤과 그레텔'에서 나와야지 왜 오라클에 있냐고;
조금 더 검색해보니 소프트웨어 용어라는 것을 알 수 있겠더군.
단계별 구성 메뉴 등에서 현재 위치를 표시하여 상위 레벨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편리한 기능.
소프트웨어 계의 어른들이 동화 교육에도 소홀치 않았던 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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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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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모두,
런닝, 등산, 싸이클, 수영 등을, 유산소 운동이라고, 칭하고 있다 .
반면에,
헬스클럽에서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무산소 운동이라고도, 하고 있다.

유산소 운동을 쉽게 얘기하면,
낮은강도로, 몇분에서 장시간 지속되는 운동을 말한다.
그보단, 어렵게 얘기하면,
낮은강도의 운동이기 때문에, 많은 산소의 섭취가 이루어지고 , 이렇게 섭취된 산소는
포도당과 함께 혈액을 돌면서 세포내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에게 전달되고,
미토콘드리아는  포도당을 산화하여 에너지를 얻는다.
이때의 포도당은,
유산소 운동으로써 분해된 중성지방 ( 피하지방 ) 이 간으로 보내져서, 글리코겐으로
변하여, 다시 간에서 심장을 거쳐서 포도당으로 변화하여 산화하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산소가 지방을 산화 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지방은, 이렇게 해서 없어진다.

따라서,
지방을 없앨려면, 유산소 운동을 해야하고, 유산소 운동을 하더라도, 위의 결과가
있을수 있게, 많은 산소를 흡입할수 있도록 운동을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너무 숨이차도 산소가 부족하다. 그렇다고 가만히 누워서 시체놀이를 해도 많은 산소
를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알아서 잘 해야 한다.

무산소 운동은,
짧게는 몇초 길게는 몇분간 지속되는, 중간정도의 강도나 매우 높은 강도의 운동을
말한다.
이때의 에너지원은 근육속에 저장되어 있는 글리코겐 이라는, 지방은 아니지만,
지방형태의 저장물질이 사용된다.
유산소 운동처럼 산소를 흡입하고 간으로 보내고 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강한운동을
말하는 것이다.
근육은 이렇게 해서 만들어 진다.
에너지로 사용을, 글리코겐으로 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에서 처럼 지방은 없어지질
않는다,
다만, 근육량의 증가로,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장기적으로 볼때는 지방을 많이 없애
주는 원동력이 된다.

이렇게 봤을때,
산소를 많이 섭취하지 못하면, 유산소 운동이라고 할수 없는 것이고, 이 결과로, 그 순간에는, 지방도 빠지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서두에서 말한바, 우리들이,
유산소 운동이라고 알고있는 싸이클을, 아주 강하게, 숨을 헐떡이며 타게되면,
유산소 운동의 효과 보다는,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내게 된다는 것이고,
수영 또한,
쉬엄 쉬엄 물에 떠서 다니면서 물놀이 하면, 유산소 효과를,
기록 갱신을 위해서, 열심히 전력으로 한다면, 무산소 운동이  된다는 것이며,
반대로,
헬스클럽에서, 가벼운 아령들고, 신문보고, TV 보며, 팔 왔다 갔다 자동은, 유산소 운동
이 된다는 것이다.

핵심은,
달리기와 수영, 싸이클, 등산 등은 유산소 운동이고,
웨이트 트레이닝은 무산소 운동이라는 단순한 오류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달리기, 수영, 싸이클, 등산등을 빨리하면, 무산소 운동이 되고,
근육운동 시 중량을 가볍게 하여 장시간 운동하면 이것 또한 유산소 운동이 되니,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은,
본래 정해놓고 만들어 놓은것이 아니라, 누가 뭐라고 한들,
내가 정하고 내가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분들의 목적에 있어서, 운동중 지방감량 이라는 측면만 본다면,
유산소 운동을 하는것이 맞다,
그러나,
헉헉대며 하지는 말아야 한다.
왜냐면?
무산소 운동의 시행으로 지방은 그대로 남아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이냐 ? 무산소 운동이냐? 는 별로 중요치 않다.
단지,
자신의 목적에 맞는 강도로 운동을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
마라토너 황영조 선수가 껌씹으며 하는, 시속 10 km 의 유산소 운동이,
나에게는 숨을 헐떡이며 하는 무산소 운동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 자료출처 : 네이버 지식 IN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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