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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볼 만한 인생 만들기.
멘토(mentor)는 경험 없는 사람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조언과 도움을 베풀어 주는 유경험자를 뜻합니다.
이 책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좋은 멘토를 찾으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의 등불이 되어줄 훌륭한 유경험자가 아닌 내 안의 멘토를 끌어내는 것입니다.
'1분 목표, 1분 칭찬, 1분 성찰'
'3가지 1분 원칙' 으로 스스로 자신을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3가지 1분 원칙' 으로 스스로 자긍심을 갖도록 돕습니다.
'3가지 1분 원칙' 으로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1분 목표, 1분 칭찬, 1분 성찰' 은 말 그대로인 셀프 티칭 기법입니다.

 

아주 약간 부연설명을 하자면,
1분 목표는 내가 배우고 싶은 것, 혹은 내가 나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을 설정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이미 그 목표를 달성한 것처럼 긍정적으로 기록합니다.
그리고 수시로 내 행동이 목표에 부합하는지를 되새겨 봅니다.
1분 칭찬은 언제든 스스로를 칭찬할 만한 일을 했다면 훌륭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며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불어 넣습니다.
칭찬은 활력소이자 기분을 고양시키고 에너지를 넘치게 해줍니다. <- 행복, 즐거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
1분 성찰은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을 했다면 무엇을 잘못했는지, 무엇이 목표에 방해가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의 행동을 바로 잡고, 정직하고 단호하고 공정하게 성찰하고 스스로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먼저 이 책을 읽음으로서 내가 무엇을 해볼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 좋은 말이었다. 공감한다.' 로 끝을 맺으려고 편 책이 아니었습니다.
난 분명 이 책 속에서 지금 나에게 부족한 무언가를 느껴보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실행에 옮겨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할 수 있는 것은 1분 원칙 뿐이지만, 그 속에서 나를 가르치기, 나에게서 배워보기, 목표를 실천하고 성찰하기.
그리고 행복, 즐거움, 보람까지 느낀다면 스펜서 존슨님도 기뻐해 주실까요.
아직 실행에 옮기지도 않았지만 벌써 행복하고 즐거운 이유는 왜인지.
이 책에서 행복해 지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이거나, 내가 그대로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 때문이거나.
난 분명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울 것이고, 그것을 달성했을 것이라는 설레발? 아 언어순화도 해야 하는데...

 

나를 성숙, 혹은 숙성시키기에 해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지금까지가 그냥 산 인생이라면 앞으로는 의미있는 인생을 살아보려 합니다.
나는 36년 만에 처음으로 돈이 아닌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돈을 얼마 못벌기 때문에 포기하고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돈 벌기 위해 일하는 것마저도 행복하게 느낄 수는 있습니다. 그건 뭐 알아서...

 

큰 일을 위해서 가장 먼저 나를 바꾸는 것. 나를 올바로 인도하는 것.
이 책에서처럼 내 안의 선생님을 이끌어 내는 것이 지금 나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이제 그만 나와 주세요. 되도록 여자 선생님으로..'

 

 

 

* 스펜서 존슨 어록

 

  • 배고픈 사람에게는 물고기를 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훨씬 낫다.
  • 우리 모두는 학생인 동시에 스승이다. 우리는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을 스스로에게 가르칠 때 최상의 능력을 발휘한다.
  • 우리는 누구에게 그 어떤 것도 가르쳐 줄 수 없다. 단지 스스로 자신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도록 도울 수 있을 뿐이다.
  • 당신의 마음과 신념 체계가 바로 지금 당신의 가진 것을 결정하며, 당신의 마음이 당신을 부자로도 만들고, 가난뱅이로도 만든다. 사람은 생각하는 만큼 얻게 되어 있다.
  • 긍정적인 태도로 맞이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행복해질 수 있는 날들도 많아진다.
  • 배움이 즐겁지 않으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없다. 무언가를 배우고자 한다면 반드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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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계사년

Daily/Diary 2013. 1. 1. 16:29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작년엔 임진년, 올해는 계사년, 내년엔 갑오년.
뱀은 왠지 나랑 안맞을 것 같지만, 따지지 말고 올해도 열심히 살아야지.

 

< 2012년 토정비결 리뷰 >
재물운 -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직장사업운 - 적극적으로 임하면 베리굿~
가정 - 무조건 화목.
건강 - 이상없음.
이성 - 대박 ㅋㅋㅋㅋ

 

지나고 보니,
재물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고,
직장에서는 큰일 두어번 겪었고,
가정은 화목했고,
건강은 잠시 삐끗했지만 지금은 괜찮고,
이성은 가나다라마바사에베베베...

 

2012년의 평가는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2011년과 동일하다.

 

"한해 마무리하면서 결혼 미션에 또 실패를 했다는 점을 빼고는 그럭저럭 무난했던 한해라고 생각함.
올해도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일 운동 열심히 하고, 술 좀 덜마시면 해피한 해가 될 것이라 생각함."

 

 

올해는 여기에 행복 지키기 프로젝트 추가.

 

1. 부모님 건강지키기 - 부모님께 미소로 응답하기
2. 내 건강 지키기 - 꾸준한 스트레칭과 헬스
3. 밥줄 지키기 - 꾸준한 자기계발
4. 지식 습득 - 사회/역사/여행/음악

 

이 네가지만 꾸준히 잘하면 올해도 행복하게 보낼 듯 하다.
올해의 목표는 행복 지키기!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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