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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요계의 사태들에 대해 저 관계속에서 잘잘못을 따져보기엔...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다.
스타가 되기 위해 아름답고 소중한 유년기에 대한 추억이 없을 그들이 불쌍할 따름...
미국 활동을 하던 원걸이 무릎팍에 나왔을 때의 표정들은 이미 지칠대로 지치고 행복은 찾아볼 수도 없는,
하지만 포기하기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그런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어쨌든 난 그냥 저 사진 한번 보고 웃음짓고, 다시 그냥 내 할 일 하고, 이러다보면 점심먹을 시간 되고...

박진영 대표님 오래사시겠어요~ 경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