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각'에 해당하는 글 3건



완성 전투 (조조 vs 장수)


유비가 조조를 찾아왔다는 소식에 모사 정욱이 위험한 자라며 죽일 것을 권하지만 조조는 유비에게 군사 3천과 양식 1만섬을 주며 예주에 가서 쉬게 한다. '장수'란 자가 완성에서 반역을 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조는 15만 대군과 함께 완성으로 출정하고 장수는 금새 항복한다. 매일같이 잔치를 열고 조조를 초대하여 술을 대접했는데 조조가 장수 숙부의 아내를 데려가자 장수는 분노하여 기습을 결심한다. 장수 측에서 밤에 전위를 취하게 하고 쌍철극을 빼앗아 힘을 못쓰게 한 후 조조의 영내를 공격하자 맨몸으로 방어하던 전위는 수십발의 화살을 맞아 죽게되고 조조는 도망치는데 아들 조앙, 조카 조안민 등도 그 과정에서 죽고 만다. 조조는 전위를 위한 위령제를 지내고 우금이 후방에서 잘 막아내주어 조조는 무사히 허도로 돌아온다. 



원술 토벌전 (조조+유비+여포+손책 vs 원술)


조조는 마음을 가다듬고 일단 천자를 자칭하는 원술부터 하나씩 없애기 위해 유비, 여포와 동맹을 맺고 원술을 공격하여 원술은 모든것을 잃고 도망을 쳤다. 원술은 옥새도 없이 손책에게 빌려줬던 군사를 받으려다가 더 관계만 악화되고 손책이 조조군에 합세까지 하게 된다. 원술은 수춘성을 굳게 닫고 도망치지만 이내 조조군에 의해 함락된다. 조조는 원술을 쫓으려 하지만 장수가 유표와 결탁하여 반란을 일으켰다는 말에 회군하게 된다. 



소패성 전투 (조조+유비 vs 여포)


부하들이 이각과 곽사를 죽였다는 것을 보고 받고는 남은 반역자 장수를 토벌하러 출정하는데 원소 때문에 또 한번 후퇴한다. 조조가 일단 유비와 손을 잡고 여포를 치려는데 유비의 밀사가 진궁에게 발각되어 여포가 이 사실을 알게 되자 분노하여 즉시 소패를 포위하고 공격을 한다. 유비군은 수비를 하게 되고 조조군의 하후돈이 나서 고순과 맞붙게 되었는데 힘에 부친 고순이 후퇴하다가 쏜 화살에 하후돈은 왼쪽 눈을 맞게 되고 화살을 뽑아 눈알을 삼킨뒤 고순을 베어버린다. 여포에게 공격 받은 유비, 관우, 장비도 뿔뿔히 흩어져 산으로 후퇴하게 되고 여포는 유비의 관저로 향하였는데 유비의 식솔을 보호하던 미축이 잘 설득하여 돌려 보낸다. 유비는 다시 조조에 합류하여 서주로 진군하자 여포는 치밀한 작전에 연전연패하여 도망치게 되고 유비 삼형제는 다시 조조군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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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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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도 천도


이각, 곽사는 천자를 차지하고 나서 스스로 대사마, 대장군 지위를 가지더니 결국엔 둘다 천자를 죽이고 천자가 되려 한다. 태위 '양표'와 '주전'은 이각과 곽사를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어, 이각과 곽사를 이간질 시키고 그 둘은 서로 싸우다가 금새 원수지간이 된다. 이각은 천자를 납치해 미오성에 감금하였고 싸움을 말리려는 60인의 중신 제후들까지 감금한다. 이 때 곽사 휘하의 '가후'는 이전에 천자를 훔쳤던 과오를 반성하고 천자와 밀회를 가지며 천자를 안심시킨다. 이각이 욕심을 부려 군사들이 점점 흩어지고 있던 찰나 토후 '장제'가 더는 참지 못하고 군사를 일으키니, 이각과 곽사는 싸움을 중단했고 감금한 천자와 제후들도 풀어주었다. 천자가 수도를 다시 낙양으로 옮기기로 명하고 이동하는 길에 이곽과 곽사가 쫓아와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한다. 황폐한 낙양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자 조조가 있는 산동으로 사람을 보내 천자를 보좌하도록 한다. 조조는 하후돈을 선봉으로 하고 낙양으로 진군하여 이각의 군사들을 몰아내고 교위가 된다. 조조의 모사 순욱은 수도를 낙양에서 허도로 옮길 것을 권하자 조조는 헌제를 설득하여 다시 한번 천도한다.



서주를 뺏긴 장비


보수를 끝내고 궁궐이 다시 안정적이 되자 조조는 유비와 여포가 함께 있는 것에 대해 고심하자 순욱이 묘책을 내어 유비를 서주목으로 정식 발령하고 여포를 죽이라는 밀명도 함께 보낸다. 하지만 조조의 속셈을 알아차린 유비가 여포를 죽이지 않자 이번에는 남양의 원술을 치도록 명을 내린다. 천자의 명이라 어쩔 수 없이 출전을 하는데 장비는 남아 서주를 지키게 하였다. 유비가 장비에게 금주령을 내리지만 장비는 참지 못하고 술에 취해 여포의 장인인 '조표'를 폭행하니 조표는 소패의 여포에게 편지를 써 텅빈 서주를 치도록 한다. 여포가 쳐들어오자 술에 취한 장비는 잠에서 깨 여포와 상대하다가 성을 버리고 유비가 있는 회남으로 도망간다. 이 소식을 듣고 사기가 떨어져 퇴각을 하는 유비군에게 여포는 소패성을 넘겨준다.



옥새를 얻은 원술


아버지를 잃은 손견의 아들 손책은 힘을 기르기 위해 잠시 원술에게 의탁한다. 손책은 회의교위가 되어 원술의 요청으로 여강 땅을 탈환해 준다. 손책은 때를 정해 옥새를 담보로 원술에게 군사 3천을 지원받아, 친구 '주유', 현인 '장소', '장현' 등과 함께 양자강 이남을 차지하였고 유요 휘하의 장수 '태사자'도 얻게 된다. 이 때 동생 '손권'도 장수 '주태'와 함께 큰 활약을 하는데 싸움에서 부상을 입어 죽어가던 주태를 명의 '화타'가 살려낸다. 원술은 손책이 맡겨 놓은 옥새를 돌려달라고 하자 거절하고 우선 유비, 여포를 친 뒤 손책을 공격하기로 한다. 원술은 소패의 유비를 공격하기 위해 서주의 여포에게 재물을 보내 유비를 도와주지 말것을 약속 받고 '기령'에게 7만의 군사를 주어 출격시킨다. 하지만 소패를 빼앗기면 서주도 안전할 수 없으니 여포는 유비와 기령을 성으로 초대하고 묘기를 부려 두 사람의 싸움을 없던 일로 하고 해산시킨다. 원술이 이번엔 여포의 딸과 자신의 아들을 혼인시켜 사돈을 맺으려 하자 여포는 흔쾌히 수락하였는데 이 소식을 들은 노인 '진규'가 여포를 찾아가 원술의 속셈을 얘기하자 여포는 딸의 혼인을 파기시킨다. 유비는 여포와 가까운 소패성에 더 머무르기 힘들다고 생각하여 소패를 버리고 조조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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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의 미인계와 왕윤의 이간


동탁은 장안에서 천자대신 주인행세를 하고 온갖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비대해지고 포악해졌다. 장안성 밖에다가 천자가 사는 성과 규모가 비슷한 '미오연'이라는 초호화 별장을 만들어 온갖 미녀들에 갈취한 금은보화까지 비축해 둔다. 어느 날은 '장온'이란 자가 원술과 결탁해 자기를 죽이려 한다고 무고하며 연회장에서 죽여버린다. 아름답기로 소문난 초선은 원래 사도 왕윤이 사서 키운 개인 기생인데 사도 왕윤이 매일같이 동탁의 만행 때문에 괴로워 하는 것을 보고 왕윤을 위해 동탁/여포에게 몸을 바쳐 미인계를 쓰기로 한다. 왕윤은 먼저 여포를 집으로 초대한 자리에서 초선을 보이고 순식간에 반한 여포에게 곧 혼인을 시키기로 약조한 뒤, 며칠 뒤 동탁을 집으로 초대해 같은 방법으로 동탁을 반하게  하고는 그 자리에서 동탁에게 초선을 바친다. 이 소식을 들은 여포는 화가나 왕윤을 찾아 가지만 동탁이 여포와의 혼인 준비를 위해 미리 데려갔다고 말한다. 다시 궁으로 돌아온 여포는 한동안 초선을 발견하지 못하다가 동탁의 내전에 몰래 들어가 초선을 만나게 되고 초선의 이간질에 속아 여포와 동탁은 서로 초선을 빼앗으려 한다는 오해와 시기가 점점 쌓이게 된다. 그 뒤에도 여포와 초선이 함께 후원에서 발각이 되어 동탁이 노발대발하며 여포가 세워놓은 방천화극을 던저 여포가 죽을 뻔하기도 한다. 이를 눈치챈 모사 이유가 동탁과 여포를 중재하기 위해 초선을 여포에게 주도록 동탁을 회유하나 초선의 계략으로 무용지물이 된다. 



동탁의 죽음


초선을 돌려받지 못한 여포는 왕윤을 다시 찾아가 술을 한잔 하며 왕윤 또한 이 사실을 안타까워 한다는 것을 알고는 동탁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그 사이 이숙이 동탁에게 옥좌를 내어 주겠다는 천자의 조서를 가지고 온다. 동탁이 선양을 받기 위해 궁궐로 입성하나 이미 왕윤과 모의한 이숙, 여포에 의해 살해되고 그 사위인 이유도 살해된다. 미오성에 있는 동탁의 모든 재물과 초선을 데리러 간 여포는 그곳에서 자살한 초선을 보게 되고 그런 초선을 우물에 던져 버린다. 또한 왕윤은 모든 재물을 국가에 귀속시키고 문장가 '채옹'은 동탁의 시체 앞에서 슬퍼하다가 옥에 갖혀 죽게 된다.



왕윤의 죽음


동탁을 제거하고 천자는 많은 죄수를 석방하도록 하였는데 미오성을 지키다가 도망간 동탁의 장수들 이각, 곽사, 장제, 번주가 그 소식을 듣고 사면을 받으려 하였으나 왕윤에 의해 거절되고 곤경에 처한 네 무리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군사를 모집한다. 장안으로 진군하던 중 동탁의 사위 '우보'도 합류하여 사기가 더 높아지고 선봉으로 나선 이숙을 물리치자 여포는 사기를 떨어트렸다며 이숙의 목을 벤다. 여포가 직접나서 연전연승하자 '우보'는 심복 '호적아'와 도망을 치려다 호적아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 목을 가지고 여포에게 간 호적아 역시 여포에게 목이 달아난다. 그 사이 장안은 반란군에 의해 함락되고 여포는 남양의 원술에게로 도망가지만 왕윤은 천자의 곁을 지킨다. 이각, 곽사, 장제, 번주가 장안 성루 앞에서 천자에게 왕윤의 목을 내어줄 것을 요청하자 왕윤은 무리에 뛰어들어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정권은 저 네 무리의 손에 들어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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