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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남자

Daily/Diary 2013. 5. 7. 21:47

 

 

 

행복한 5월 5일 어린이 날을 병원에서 보낸 채영이는 고열로 3일 동안 고생하고 5월 6일 말끔히 나았다.
5월 6일 오전부터 콧물을 질질 흘리던 나는 밤새 끙끙거리며 약이란 약은 다 잡쑷고 그나마 39도를 때린다.
근로자의 날과 부처님 오실 날 때문에 양심상 출근은 했지만, 온몸이 으슬으슬~
주사 한 방이면 낫겠지만, 주사의 고통이나 고열의 고통이나...
약국에서는 아스피린이 해열제라며 강매를 당했는데 사용설명서 어디에도 해열에 관련된 얘기는 없다.
역시 열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다. 출퇴근 길에 지하철 안에서 열심히 기침을 했다.
조용히 왔으니 조용히 사라지길 바랄 뿐이다.
아주 살짝 미련함을 느끼긴 하지만 궁금하다 사람이 열이 나면 어찌되디는지.
지금 이 순간 나는 40도 짜리 손가락으로 분노의 타이핑을 하고 있다. 저 숫자는... 잊지말자 마흔... 코앞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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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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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0도라면... 그곳에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그나저나 아이가 고생이 심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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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채영이가 배고프다며 잠에서 막 깬 나에게 보챈다.
난 저들의 애미, 애비가 아니지만 저들의 애비는 삼촌에게 얘기하라고 한다. 흠...
싱크대에는 아침식사 후 남은 잔물들이, 아... 어제 새벽에 간만에 골프를 쳐서 허리도 욱신거리고...
이 전쟁통 같은 상황속에서 난 내 뱃속에 불어 터진 짜파게티 1인분을 넣기 위해, 참으로 빡센 1시간을 보냈다.
가사와 육아는 정말 힘들어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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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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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모두 결혼을 하려 하죠.^^ 옛날 남자들이 편했죠. 근데 수명이 길어지는 바람에 대역습을 당할 처지에 놓였다는 게 문제.^^;; 근데... 이제 보니 내가 아는 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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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랑

Photo/Family 2011. 9. 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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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산소앞에서 간만에 채영이랑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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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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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s 2th birthday

Photo/Family 2010. 12. 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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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의 두번째 생일,
태어난지 만 2년 되었지만, 체감나이는 한 4년 된 것 같다. ㅡ.ㅡ
큰 쇼파를 폴짝폴짝 뛰어다니다가 다치지 않게 단독 쇼파를 선물합니다.
그것도 핑크색 뽀로로루...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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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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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직찍신공

Photo/Family 2010. 10.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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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내가 찍은 것이 아닙니다. 지가 찍은 것입니다.
채영아 삼촌꺼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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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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