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9. 24.
 
필로덴드론 품종 중 하나인 버킨(Philodendron Birkin), 무늬콩고나무 라고도 하며 나무를 타는 덩굴 식물이다. 필로덴드론 품종은 구분하기가 괘 어려운 것 같다. 어떤 것은 알로카시아를 닮았고, 어떤 것은 칼라데아, 어떤 것은 몬스테라... 버킨은 흰색 줄무늬가 소고기 마블링처럼... 아주 매력적인 무늬를 가지고 있어서 나에게 선택 받았다.ㅎ
 
  • 분류 : 관엽식물
  • 원산지 : 브라질, 서인도제도
  • 과 : 천남성과
  • 생장높이 : 100cm
  • 생장속도 : 보통
  • 생육적온 : 21~25도 (최저 5도)
  • 광요구도 : 800 Lux 이상
  • 독성 : 있음
  • 입양일 : 22. 09. 24.
  • 크기 : 40cm (화분빼면 21cm)
 
 

2022. 10. 13

 
버킨 잘 자라고 있음, 입양 될 때부터 이파리에 상처가 좀 있었지만... 가운데 새순 올라오구용~

 

 
 
 
* 물주기 (한달에 한번...)
9/24, 10/10(+16), 11/16(+37), 12/22(+36), 2/5(+45)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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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9. 24.

 

아글라오네마 스노우사파이어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아그랄오네마 그린아트. 외모를 비교하자면 잎 끝이 둥글고 두껍다. 스노우사파이어 보다 키우기 더 쉬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무 건강해 보여서 바로 입양했다. 우리집에서 같이 잘 살아보아~

 

  • 분류 : 관엽식물
  • 원산지 : 말레이시아
  • 과 : 천남성과
  • 생장높이 : 50cm
  • 생장속도 : 보통
  • 생육적온 : 21~25도 (최저 13도)
  • 광요구도 : 300 Lux 이상
  • 독성 : 있음
  • 입양일 : 22. 09. 24.
  • 크기 : 54cm (화분빼면 34cm)

 

 

 

 


2022. 10. 13

 

잎이 두꺼워서 그런가 너무 잘 자라고 있고 얼마전 핀 가운데 잎이 아주 잘 자란 가운데 새순까지~

 

 

 

 

 

* 물주기

9/24, 10/23(+30), 11/20(+28), 12/18(+28), 1/29(+42)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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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9. 08.
 
스노우사파이어 라고도 하며 <레옹> 아저씨가 들고 나온 바람에 더 유명해 졌다. 종류가 많고, 다양한 잎의 색상과 패턴을 가지고 있다.
 
  • 분류 : 관엽식물
  • 원산지 : 말레이시아
  • 과 : 천남성과
  • 생장높이 : 50cm
  • 생장속도 : 보통
  • 생육적온 : 21~25도 (최저 13도)
  • 광요구도 : 300 Lux 이상
  • 독성 : 있음
  • 입양일 : 22. 09. 08.
  • 크기 : 48cm (화분빼면 28cm)
 

아글라오네마

 
특이사항 없음. 그냥 이쁨 ^^
 

2022. 09. 18.
 

 

윗잎은 중앙 하얀 부분이 매우 연두색.
아랫잎은 아주 옅은 연두색.
가운데 새로운 줄기도 올라오고 있고~

 

 


2022. 10. 13

 

새순 잘 자랐고~ 곧 또 새로운 새순이 나오겠지~ 전체적으로 색도 좋고 매우 건강함.

 

 

 

 

 

물주기는 대충 7일에 한번?
9/12, 10/3(+21), 11/6(+34), 12/4(+28), 1/11(+38), 2/17(+38)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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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9. 03.
 
행잉, 수경이 가능한 덩굴식물. & 공기정화식물이다. 스킨답서스(golden pothos: 골든 포토스)도 형광, 엔조이, 엔젤, 마블퀸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나는 형광 스킨답서스 ^^
 
  • 분류 : 관엽식물
  • 원산지 : 폴리네시아
  • 과 : 천남성과
  • 생장높이 : 20cm
  • 생장속도 : 빠름
  • 생육적온 : 21~25도 (최저 13도)
  • 광요구도 : 300 Lux 이상
  • 독성 : 있음
  • 입양일 : 22. 09. 03.
  • 크기 : 44cm (화분빼면 21cm)
 
스킨답서스
 
생명력이 타고 나서 악마의 덩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초보자에게 아주 좋은 식물이며, 지지대를 잘 설치하면 실내에서도 20미터까지 키울 수 있다고 한다. 난 아직 잘 못느꼈지만... 그냥 적당히 자라다오~

 


2022. 09. 26.
 
거의 3주만에 상태도 좋지 않고 노랗게 변해버린 이파리를 잘라주었다. 물은 20일이 다되가도록 흙이 마르지 않아 안주었으니 햇볕이 쬐지 못한 이유일 것이라 생각. 왼쪽 아래 뒷부분이 상태가 좋지 않았고 이게 참 고민이네. 매일같이 방향을 틀어줘야 하나...
 
 
 

2022. 10. 03

 

첫 샤워. 오늘도 노란잎이 두개 있어 잘라줬는데 자르는게 맞겠지??; 샤워 후에 싱싱해 보여서 다행~ 눈에 띄게 자라지는 않고 있음...

 

 


2022. 10. 23.

 

우리집 오고 처음으로 새순을 확인했다. 참 천천히도 자라는...

 

 

 


2022. 11. 20.

물 주다가 흙 속에서 형광 진딧물(?) 발견... 너무 징그러워서 사진도 찍기전에 물을 흠뻑줘서 흔적은 없음... 하지만 이미 흙속에 자리 잡았겠지. ㅜ 아 심란하다...

 


2022. 11. 21.

검색해보니 어제 그 징글징글하던 것들이 톡토기일 수도 있겠다는...

 

 

 
물주기는 대충 7일에 한번?
9/8, 10/3(+25), 10/16(+13), 11/2(+17), 11/20(+18), 12/7(+17), 12/23(+16), 1/16(+24), 2/5(+20)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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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9. 03.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광택 잎으로 잎의 중간중간 구멍이 나 있는 몬스테라. 몬스테라도 여러 종이 있는데 알보, 아단소니 등은 약간 독특한 색, 모양을 하고 있다 해서 가격이 몇 백만원씩 한다. 역시 이 바닥도 그들만의 리그가 있는건가...
 
  • 분류 : 관엽식물
  • 원산지 : 열대 아메리카
  • 과 : 천남성과
  • 생장높이 : 150cm
  • 생장속도 : 보통
  • 생육적온 : 16~20도 (최저 13도)
  • 광요구도 : 800 Lux 이상
  • 독성 : 있음
  • 입양일 : 22. 09. 03.
  • 크기 : 73cm (화분빼면 47cm)
 
몬스테라
 
스파티필름과 같은 천남성과이다. 천남성과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둘 다 비슷한 꽃을 피우는걸 보면 뭐 그런 과인듯?ㅎ; 난 딱히 옆으로 퍼지는걸 원하지 않는데 나무대같은걸로 꽁꽁 싸는거 보다는 타이 같은걸 한번 이용해 볼까 하는...
 
 

2022. 09. 18. 

 

 

이쁘게 잘 자라고 있는 몬스테라. 옆으로 멀리 가려던 녀석을 지지대 하나 꼽아 묶어놨다.ㅎ 미안하지만 보기엔 좋은데...

 

 


2022. 11. 02.

 

30일이 되도록 흙이 잘 안마르네... 거의 마른거 같아서 물을 주려는 순간 뒤쪽으로 두둥!! 처음으로 잎이 나기 시작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게 커가는걸 느낄 수 없었는데 이제야 새잎을 보여주는구나! 안그래도 잎속 구멍으로 다른 잎이 나 있었는데 하필 또 다른 구멍을 향해 싹이 나고 있어서 기존 잎 찢고 가려져 있던 잎을 옆으로 치웠다; 첫 몬스테라 잎... 잘 자라줘~~

 

 


2022. 11. 11.

 

멋지게 펼쳐진 새 찢잎

 

 

 


2022. 12. 29.

 

두번째 새순 등장~

 

 

 

 

물주기는 대충 7일에 한번?
9/8, 10/3(+25), 11/2(+31), 12/4(+32), 1/4(+31), 2/5(+32)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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