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4번째 피아노이자, 마지막... 은 아니고 40대를 책임질 Yamaha CP4 stage.
S90XS 와 MOXF8 사이에서 꽤 고민을 했으나 신디사이저 기능보다는 음색을 선택한...
딱 한 달 됐는데 장점은 역시 지리는 건반의 무게감과 CFX 피아노 음색, 단점은... 아직 없음 ㅋㅋ.
단점이라면 피아노에 걸맞지 못한 실력이라고나 할까.
사람들 앞에서만 긴장하는 줄 알았더니 레코더 앞에서도 긴장을 하네; 왼손 오른손 박자도 안맞고 삑사리에 마지막엔 빼먹기까지... 연습 부족인걸로...
Destiny and Bond 은 겨울연가에 삽입됐었던 Wong Wing Tsan 님의 곡.
- Destiny and Bond, Unmei to Kizuna, 運命と絆, 운명과 인연, Unmei to Kizuna
- Wong WIng Tsan, 웡윙찬, 황영찬
WRITTEN BY
-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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