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5일 15시 48분
잘생긴 아방이 드뎌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너무 궁금한 나머지 등록 대행해주시는 분께 질문하였습니다. 원하는 번호로 주실수 없냐고...
그 분은 피식~ 웃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썩소였습니다.
그래도 맘에 드는 번호가 나왔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
잘생긴 아방이 드뎌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너무 궁금한 나머지 등록 대행해주시는 분께 질문하였습니다. 원하는 번호로 주실수 없냐고...
그 분은 피식~ 웃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썩소였습니다.
그래도 맘에 드는 번호가 나왔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
WRITTEN BY
-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