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0분 거리인 팔현리 계곡;
계곡 입구에는 약 50개 정도의 빼곡한 가든 간판이 안내되어 있고,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가 필 닿는곳에 들어가버리면 끝.
오랜만에 가족끼리 나들이라 더 없이 좋고,
백숙, 훈제 매운탕으로 간만에 대낮음주 즐기고,
헌데 이 좋은 곳들이 집근처에 있다는게 왜이리 짠하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0562414EB7EB6B16)
계곡 입구에는 약 50개 정도의 빼곡한 가든 간판이 안내되어 있고,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가 필 닿는곳에 들어가버리면 끝.
오랜만에 가족끼리 나들이라 더 없이 좋고,
백숙, 훈제 매운탕으로 간만에 대낮음주 즐기고,
헌데 이 좋은 곳들이 집근처에 있다는게 왜이리 짠하냐...
WRITTEN BY
-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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