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 i7-4500U (1.8GHz)
메모리 : 8GB(DDR3L) PC3-12800(1600MHz)
디스플레이 : 해상도1920x1080(와이드 16:9) 13인치, Full HD LED 백라이트, 눈부심방지 
그래픽 : 인텔 GMA HD 4400 
저장장치 : SSD 256GB 
배터리 : 4셀 
무선랜 : 802.11ac 
블루투스 : 4.0 
인터페이스 : D-SUB, HDMI 
입출력 포트 : USB 2.0 x 1, USB 3.0 x 1 
무게 : 1.13kg 
기타 : 3-in-1 카드리더기 (SD, SDHC, SDXC)

 

 

약 두달전 급작스런 미팅에 노트북 하나를 빌리지 못하고 결국 즉구한 아티브북9.
그 날은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였으나 두 달이 지난 지금은 또 가방 어딘가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
출퇴근할 때, 밥먹을 때, 운동할 때 빼고는 항상 PC 앞에 붙어 있는데 노트북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출퇴근, 식사, 운동을 노트북과 함께?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만 붙어있다가는 정말...
일찍 죽고 말꺼야 ㅜㅜ

 

근데 이 모델 디게 웃긴게, 랜도 커넥터가 필요하고 D-SUB, HDMI 모두 커넥터가 필요하다.
D-SUB, HDMI 커넥터는 별도 구매해야 함. 별도 구매 안하면 사용못함 ㅋㅋ 웬녈~

 

그 외엔 뭐... 디자인/성능 다 굿~~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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