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Daily/Diary 2014. 11. 11. 22:43

 

 

 

약속의 시간이 왔다.
누구에게는 빼빼로데이. 나에게는 금연데이. (또 피우고 있었냐...ㅋㅋ)
언젠가부터 행위에 For가 빠졌다. 묻지마 행위.
춥고, 돈없어, 장소도, 시간아깝고, 눈아파, 냄새나, 눈치보여...
Why는 무수히 붙일수 있지만 의미없는, 영혼없는 빈칸 채우기일 뿐.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금방 질리고 의미도 재미도 없다.
그래도 일단 열심히 살고 있어 봐야지. 혹시라도 좋은 일 생길지도 모르니.
주말에 한풀이도 했겠다. 오늘부터는 또 범생이 모드로...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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