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 Seoul

Daily/Diary 2016. 10. 30. 19:45

사장님이 번개 발동시켜서 하루만에 마케팅 본부 집합됐다.

작년 이맘때 비공개 회식 한 번 하고, 근 1년만의 회식이다.

그 때는 공식오픈 전이라 사진도 못올리게 했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SMT 의 서비스는 정말 호텔급 정도로 친절하다. 

직원분들 모두 상당히 적극적이고 결정적으로 그런분들이 전부 예쁘다는거... 얼굴 보고 뽑는듯 >.<

 

할로윈 전 주여서 여기 저기 행사를 대비하는 소품들이 많았다.

특히 많은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 링거 칵테일!

전날의 과음으로 술은 안마셨지만, 비싸보이는거 많이 먹었다.ㅋ

내 돈주고 오기엔 조금 부담스러우니... 소주가 7,000 원임 ㅋㅋ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 SUM Cafe 점심식사는 젤 저렴한게 16,000 원이니...

 

처음으로 아이폰으로 사진도 찍어봤는데,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 그런지 대부분 사진이 살짝씩 흔들려 있음.

다음에 잘 찍어봐야지잉~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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