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해당하는 글 5건

경주 가족여행

Daily/Diary 2021. 3. 10. 23:18

2021.02.27 ~ 2021.03.01

1일 코스 : 석굴암 - 불국사 - 문무대왕릉 - 경주주상절리
2일 코스 : 대릉원 - 첨성대 - 안압지 - 경주박물관 - 월정교
3일 코스 : 김유신묘

- 7인 가족 2박3일 이름만 효도여행
- 내가 처음 주관한 가족여행
- 학창시절 경주 수행여행을 못간 어머니의 한풀이
- 경주시청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 코로나 때매 방도 2개 차도 2대
- 소노벨 경주 호수뷰
- 둘째날 10km 도보 - 15,000보 : 의도치 않은 극기훈련
- 불국사에 황금돼지상 없다
- 2월과 11월은 풍경이 없다
- 함께 걷기 좋은 여행이었다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

서출지

History (Korea)/-917 2014. 1. 15. 23:43

 

 

신라 소지왕 때 한 노인이 나타나 편지를 전해준 곳이라 하여 이 연못을 서출지(書出池)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 편지로 소지왕을 위험해서 구해내고, 이 전설을 사금갑(射琴匣, 거문고 갑을 쏘아라) 전설이라고도 한다.

 

 

사금갑(射琴匣) 전설

 

신라 21대왕 소지 마립간이 즉위 10년(488년) 천천정(天泉亭)에 행차하였다. 까마귀와 쥐가 와서 울더니 쥐가 "이 까마귀가 가는 곳을 찾아가 보시오."라고 했다. 왕은 기병을 시켜 까마귀를 따라가게 했는데, 기병이 동남산 피촌(避村)에서 돼지 두 마리가 싸우는 것을 구경하다가 그만 까마귀를 놓치고 말았다. 어쩔 줄을 몰라 그 주변만 맴돌고 있을 때, 옆에 있던 연못에서 한 노인이 나타나 기병에게 봉투를 주었고, 그 겉에는 '열어보면 두 사람이 죽고 열어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을 것' 이라고 쓰여 있었다. 기병이 돌아와 이것을 바치자, 왕은 "두 사람이 죽는 것보다는 그냥 열어보지 않고 한 사람만 죽는 것이 낫겠다"며 글을 읽지 않으려 했는데, 일관(日官)이 "두 사람은 서민을 가리키는 것이고 한 사람은 왕을 가리키는 것입니다."라고 진언하였다. 왕이 마침내 그것을 열어 보니, 안에 '사금갑(射琴匣, 거문고 갑을 쏘아라)' 고 적혀 있었다.
왕이 궁에 들어가 왕비의 침실에 세워둔 거문고 갑을 쏘자, 거문고 갑 안에서 숨어있던 중과 왕비가 튀어나왔다. 그 중은 왕비와 사통하면서 왕을 해치고자 거문고갑 속에 잠복하던 중이었다. 개봉하면 두 사람이 죽는다는 예언서대로 왕비와 중은 왕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이후 신라에서는 정월 상해일(上亥日)·상자일(上子日)·상오일(上午日)에는 모든 일을 조심하고 특히 15일을 오기일(烏忌日)이라 하여 까마귀에게 약밥을 지어 제사를 지냈다. 이는 오늘날 한국의 정월 대보름 절식(節食)의 하나로서 약밥을 먹는 풍속의 유래가 되었다.

 

당시 신라 귀족들은 민속신앙 특히 조상을 섬기는 신앙이 강해 쉽게 불교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서출지의 전설은 전통적 민속신앙 속에 새로운 불교문화가 전래되는 과정에 빚어지는 갈등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 서출지
도움말 Daum 지도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

박혁거세

History (Korea)/-917 2014. 1. 10. 23:33

 

 

혁거세 거서간(赫居世 居西干, 기원전 69년 ~ 기원후 4년, 재위: 기원전 57년 ~ 기원후 4년)은 신라의 초대 국왕이자, 한반도 일원에 살고 있는 모든 박씨(朴氏)의 시조이다.

 

앞서 조선(朝鮮)의 유민들이 산골에 나뉘어 살면서 알천의 양산촌 등 여섯 개의 마을을 이루고 있었으며 이것이 진한(辰韓) 6부가 되었다. 기원전 69년 여섯 마을의 촌장들이 자녀들과 함께 알천 언덕에 모여, 덕이 있는 사람을 찾아 그를 임금으로 모시기로 의논하는 중에, 양산 기슭에 있는 나정(蘿井)이라는 우물 곁에서 번갯불이 솟아올라 일제히 그쪽으로 몰려가봤더니 자줏빛의 큰 알이 하나 놓여 있었다. 그 안의 사내 아이는 몸에서 광채가 나며 태양과 달의 빛이 더욱 밝아져, 밝게 세상을 다스릴 사람이라는 의미로 이름을 혁거세 거서간(赫居世 居西干)으로 지었고, 알이 매우 커서 박과 같다고 하여 성을 '박'씨로 지었다.

 

혁거세 거서간는 13세에 촌장들의 추대를 받아 즉위(기원전 57년), 왕호를 거서간(居西干), 국호를 서나벌(徐那伐)이라 하여 신라를 건국하고, 재위 62년 만에 하늘로 승천하였다가 7일 만에 시신이 부위별로 나뉘어 흩어져서 지상으로 떨어졌다. 커다란 뱀 한 마리가 나타나 장사를 방해하여 양 다리, 양 팔, 그리고 몸통과 얼굴을 따로 묻어 무덤은 다섯 개가 되었고 이를 가리켜 오릉(五陵)이라 한다.

 

 

* 삼국사기 신라본기 中

 

  • 5년(기원전 53) 봄 정월, 알영(閼英) 우물에 용이 나타나 오른쪽 옆구리로 여자 아이를 낳았다. 노파가 이를 보고 남다르다 여겨 거두어 길렀는데, 우물 이름으로 아이의 이름을 지었다. 자라나 덕성스러운 용모를 갖추었으니, 시조가 이를 듣고 왕비로 삼았다. 그녀는 행실이 어질고 내조를 잘하였으므로, 당시의 사람들이 임금과 왕비를 두 사람의 성인이라 일렀다.
  • 17년(기원전 41), 임금이 6부를 두루 돌아보는 길에, 왕비인 알영도 따랐다. 농사와 누에치기를 열심히 하도록 권장하고, 토지의 이로움을 다하도록 하였다.
  • 19년(기원전 39) 봄 정월, 변한(卞韓)이 나라를 바쳐 항복하였다.
  • 21년(기원전 37), 서울에 성을 쌓고 금성(金城)이라 불렀다.
  • 26년(기원전 32) 봄 정월, 금성에 궁실을 지었다.
  • 30년(기원전 28) 낙랑이 침범하였으나 도덕의 나라라 하여 스스로 물러갔다.
  • 60년(서기 3) 가을 9월, 두 마리의 용이 금성 우물에 나타나더니, 폭풍우가 심하게 불고, 성의 남문에 벼락이 떨어졌다.
  • 61년(서기 4) 봄 3월, 거서간이 돌아가셨다. 사릉(蛇陵)에 장사 지냈으니, 담암사(曇巖寺) 북쪽에 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 신라오릉
도움말 Daum 지도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

동남한 여행

Daily/Diary 2011. 5. 5. 06:40

3박 4일간의 동남한 여행 코스 (11.05.05~11.05.08)

5월 5일
06:40 출발
11:30 공주 무령왕릉 도착
13:40 남원 광한루 도착
16:00 하동 화개장터 도착
17:00 하동 쌍계사 도착
19:40 통영 동피랑마을 도착
22:00 거제도 와현선착장 도착

5월 6일
06:30 외도 출발
09:20 거제도 와현선착장 도착
10:20 거제도 바람의 언덕 도착
13:00 부산 가덕도 등대
15:20 부산 태종대 도착
17:40 부산 용궁사 도착

5월 7일
09:00 출발
10:00 양산 통도사 도착
12:40 경주 임해전지 첨성대 도착
14:30 국립경주박물관 도착
15:40 불국사 석굴암 도착

5월 8일
12:30 신라밀레니엄파크
16:00 귀경길
24:00 집도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

2010 하계휴가

Daily/Diary 2010. 8. 10. 22:34

애교스런 전국일주

성인이 된 후로 가보지 못한 남쪽 나라. 지금 한 번 돌아보지 언제 돌아보겠어.
한장의 카드와 아방이 빼고는 아무런 준비도.. 계획도 없던 여행이었지만,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됐고,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극심한 후유증을....

[서울]-[목포]-[??]-[보성]-[부산]-[경주]-[포항]-[??]-[서울]
킬로수가 1600Km, 톨게이트비만 6만원. 사실 경치보다는 눈만 뜨면 보이던 고속도로 길바닥이 더 눈에 선하다.
게다가 3박4일간 끈질기게 나를 따라다니던 안개 덕분에 보성에서는 녹차를 단 한개도 구경하지 못하고 울고 지나갔다는거..
나의 떡진 머리가 이상하게 좀 어울렸고, 그 이상한 스타일이 포항에서는 먹히는 스타일이었고...
누군가 또 한번 가보라면 못 갈것까진 없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이렇게는 안갔으면 하는 바램이...


보잘것 없지만 그나마 남은 사진 몇 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포 도착 8/2 am06: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목포 8/2 am06: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율포 도착 8/3 am05: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천중딩학교 도착 8/3 am06:00 - 킹콩을 들다 촬영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안대교 도착 8/3 pm0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운대 도착 8/3 pm01: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주 불국사 도착 8/3 pm03:30>

나머지 시간에 난 어디에...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트랙백  0 , 댓글  0개가 달렸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