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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이 데리구 산책이나 많이 하고픈데, 회사-집만 반복하고 있구나 ㅋㅋ
장마기간이라 비만 냅다 오고 땡볕에 틴팅 한번 구경 못하고 세차는 맨날하고 차는 맨날 더러워지고 ㅋㅋㅋ
따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오공이를 위한 악세사리들이나 쇼핑해 봤다.
국내 쇼핑몰에서는 정말 쓰레기스러워서 말도 안나온다. 물건도 얼마 없으면서 가격은 오라지게...
아마존과 알리익스프레스를 비교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알리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상품도 많고 가격 경쟁력도 있다. 싼 가격에 눈돌아서 마구 긁어버렸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한달 넘게 기다려야 한다는 점 ㅋㅋ
오공이도 나왔으니 이제 서두를 것도 없고... 무사히 오기만 해라.

 

값싼 실내등/번호판 LED와 보호필름, 방향제는 이미 구매해서 다 발라버렸다.
특별히 방향제는 형수님이 꼽아주셨음. 양키캔들, 이거 한방에 하루만에 새차 냄새 싹 사라졌다.
도어캐치랑 도어스커프는 고민중이다. 조금 양아스럽긴한데 조금 diffrent 하고도 싶고.ㅋㅋ
요즘은 그냥 출근 1시간 퇴근 1시간 오공이 보는 재미에 산다...

 

 

 

 

 

 

 

 

 

 

 

 


WRITTEN BY
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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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크리스마스~ 이 기쁜 날을 굳이 특별하게 보내야 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스케줄 없는 해에는 오늘의 주인공인 예수님께 밀린 축하 기도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예수성 탄대축일. 다음주는 천주의성모마리아 대축일. 나름 바쁘다. ㅋㅋ;

 

크리스마스 트리 대신에 아버지께서 일꺼리를 가져오셨다.
일명 '전기절약 LED 프로젝트!'
집안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기 위해 주문한 물건들이 하필 이브날 배송되었다.
거실 25W*5W, 방 50W*3 하는데 25만원... 이미 5년 살았는데 이제서 바꾼들... 궁시렁궁시렁.
대충 계산해보면 55*5 + 35*3*3 = 590W -> 50*5 + 25 = 275W 어이쿠.
한달에 형광등 전기료에서 1만원 절약된다고 치면 2년 후에 본전 뽑는거다.
따지고 보면 큰 의미없는 프로젝트...

 

1. 불끄고 전기 차단. 방등 뚜껑 열고 전기선 분리한다.
2. 방등을 통째로 떼고 모든 나사를 풀러 브라켓/안정기를 다 떼어낸다.
3. 한번도 청소 안해준 방등을 간만에 깨끗이 청소해 준다.
4. PCB와 안정기 위치를 고정 시키고, 선정리.
5. 방등을 다시 천장에 고정시키고 전기선을 연결한다.

 

총 4세트 하는데 3시간 걸렸다. 큰 어려움은 없었다. 필요 공구는 +,- 드라이버만 있으면 된다.
PCB 뒷면에 초강력 자석이 있어서 방등에 고정할 때 위치 변경이 용이하다.
자석 때매 생겨 발열에도 그나마 도움이 될 듯 하고.
+,- 드라이버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든 인터넷에서 주문하여 LED로 교체해 볼 수 있다.
대략 기존에 사용하던 전력에 60% 정도의 수준으로 선택하면 밝기는 비슷하다.

 

불현듯 약 10년전에 까불던 생각이 난다.
전기 스위치 이쁜걸루 바꾸다가 합선되서 손목 날아갈 뻔했다. 두꺼비 집 덕분에 손목을 보존할 수 있었지.
그래서 아직도 전기 관련 작업을 하면 야시를 잘먹는다. 냠냠.
아버지때매 반 강제적으로 하긴 했지만, 왠만하면 전기는 그냥 건드리지 말고 가만 내비두는게 최고인듯.
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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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귀신
정신 못차리면, 벌 받는다.

DIY,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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